계란은 필요하다고 해서 어느 나라에서나 바로 수입할 수 있는 품목이 아닙니다. 국가 간 검역·위생 절차를 마쳐야 하고, 현지 가축질병 발생 상황과 운송 여건도 충족되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신선란을 수입할 수 있도록 검역·위생 절차를 마친 국가는 10개국(미국, 태국, 브라질, 덴마크,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핀란드, 폴란드, 뉴질랜드)이지만, 실제 수입은 현지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올해 1월에도 미국산 계란이 현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입금지 조치로 선적 직전 수입이 취소됐습니다. 특정 국가에 의존할 경우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에 정부는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했습니다. 태국산 수입을 확대했지만 확보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이었고, 스페인 등 다른 국가들도 현지 수요 증가와 공급 여건 등의 이유로 수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미국산 수입을 확대하는 한편, 공급 차질에 대비해 브라질산 112만 개와 덴마크산 72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했습니다.
특히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있어 국내 겨울철과 다른 계절적 여건을 활용할 수 있는 공급처입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계란을 공급받을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면 특정 국가의 가축질병이나 기상 여건에 따른 공급 차질 위험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브라질산 계란은 장거리 항공운송에 따른 도입 비용 및 관세(국고로 귀속)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시 대비 공급망 다변화를 꾀해야 하며, 정부는 이러한 재정적 부담과 시범 수입이 가져온 실질적 효과에 대해서 더욱 면밀히 평가하고 검토하겠습니다.
한편, EU의 브라질산 축산물 수입 중단과 관련해 브라질산 계란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브라질산 축산물을 수입하려면 식약처의 식품안전 관련 위생평가 6단계를 거쳐야 하며, 평가 결과에 문제가 없어야 수입이 가능합니다.
브라질산 계란 역시 수입에 앞서 위생평가를 거쳐 브라질의 위생관리시스템이 우리나라와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우리나라에 등록된 작업장에서 생산된 계란만 수입했습니다. 실제 국내에 수입된 브라질산 계란에 대한 검사에서도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공급 기반을 내실화하는 한편, 불가피한 수입 시에는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검역과 식품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이제는 정말 책임을 지셔야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이번 사태를 더 이상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을 두고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소방 인건비를 설명하면서는 “1조 1,000억 원을 잡아먹게 된다”는 말까지 했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다른 소방공무원 노동조합들까지 공식적으로 항의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말을 내뱉은 당사자의 직접적인 사과는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다섯 분이 다쳤고, 그중 두 분은 중상을 입으셨습니다. 한 분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셨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어요.
현장에서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동료가 크게 다쳤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 소방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현장에 추미애 지사가 나타났습니다.
부상당한 소방관분들의 쾌유를 빌고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죠.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더욱 기가 막혔던 건 해당 발언에 대한 소방노조의 반발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답했다는 사실입니다.
추미애 지사, 당신이 한 발언입니다.
누가 대신해서 말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말을 잘못 전달한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왜 정작 본인에게 책임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까?
현장이 참혹하고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치료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이미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소방관들의 공식적인 사과 요구를 외면해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잖아요.
재정 분담의 문제점을 지적하려던 취지였다는 경기도의 해명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국가와 지방정부 사이의 재정 구조가 문제라면 그 구조를 개선해야지, 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을 재정의 골칫거리처럼 표현합니까?
소방관분들이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아까운 돈입니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위험에 내놓는 분들에게 더 좋은 장비와 충분한 인력, 더 나은 처우를 보장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런 표현으로 상처를 줬다면 최소한 자신의 말에 책임은 지셔야죠.
오늘 소방관 출신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33년 가까이 소방 현장을 지켜온 분이 후배 소방관들의 명예를 위해 직접 피켓을 들었고, 소방공무원 노동조합도 거리에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소방관분들이 거리로 나와야 그 목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소방관분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까지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오늘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이 추미애 지사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작 발언한 당사자는 침묵하고 있는데 왜 민주당이 대신 사과해야 합니까?
왜 한 사람의 부적절한 발언 때문에 민주당 전체가 소방관분들께 고개를 숙여야 하며, 그 책임을 당이 대신 짊어져야 하는 겁니까?
민주당의 이름으로 공직을 맡고 있다면 그에 걸맞은 책임감부터 보여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https://t.co/zUmG94SHXV
#김용민#남양주병#깜냥#김어준#민주당#무능력#능력도안되면서#사법의민영화#변호사들먹여살리는데큰공이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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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병 김용민이 쓴 글
내가 정치를 시작한 것은 이루고자 한 과제가 있어서이지 자리를 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지금도 국회의원이라는 과분한 자리에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동지들과 함께 진군하고 있을 뿐이다. 설사 그 권한마저 잃더라도 계속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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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부터 이잼꺼 베꼈음.
>>자신이 정치를 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스스로에게서 못 찾는 것.
이하 글 내용은 그의 국회의원 뺏지 달고 한 뻘짓으로 판단 가능함.
ㅡㅡ
#이재명#518헌법전문수록#부마항쟁#촛불혁명#빛의혁명#민주주의#민주영령들께바치는피의꽃
ㅡㅡ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87민중항쟁, 그리고 촛불혁명과 빛의혁명을 거치며 어렵게 만들어낸 민주주의입니다.
인권과 자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고문받고 영어의 몸이 되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는 그런 역사가 재발되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피와 목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관심과 실천으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를 꼭 지켜냅시다.
다시는 모두를 위해 대신 죽어가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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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87민중항쟁, 그리고 촛불혁명과 빛의혁명을 거치며 어렵게 만들어낸 민주주의입니다.
인권과 자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고문받고 영어의 몸이 되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는 그런 역사가 재발되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피와 목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관심과 실천으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를 꼭 지켜냅시다.
다시는 모두를 위해 대신 죽어가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부마항쟁과 5.18의 정신을 반드시 헌법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계엄관련 조항과 함께 헌법개정의 필수이고 최소한이며 민주공화국 헌법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국회의장도 제기했고, 민주당은 동의했고 TF도 꾸렸습니다.
국민의힘도 나서야 맞습니다.
국민의힘이 계승한다는 김영삼대통령은 심지어 5.18을 문민정부의 정체성으로 표방하기조차 했습니다.
최소한 헌법전문이라도 바꿀 것을 즉각 합의합시다.
[더불어민주당 창당 71주년 기념 1030청년연설대전 개최!]
10월 12일 (월)부터 진행 중인 1030청년연설대전에 많은 관심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청년 당원에게 듣는 민주당의 가치와 미래
▫️접수기간 : 2026년 10월 12일 (월) ~ 11월 6일 (금) 18시까지
▫️접수방법 : 4개 연설 분야 중 1개 선택하여 자유 형식의 3분 영상 이메일 제출
(청년국 이메일 : [email protected])
▫️참가자격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접수 마감일 기준)
#IMF#대한민국#GDP대비일반정부부채비율전망
ㅡㅡ
IMF는 2026년 10월 전망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지난 4월 전망치 54.4%에서
47.3%로 7.1%p 하향 조정했습니다.
주요국과 비교해 보면,
G7 평균(123.9%)의 38%,
선진국 평균(107.8%)의 44% 수준인데요,
IMF는 높은 GDP 성장과
20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을
이번 전망 하향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IMF의 하향 전망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기반을 넓혀
재정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ㅡㅡ
📈성장률 전망은 높이고, 📉부채비율 전망은 낮추고
IMF, 한국 일반정부부채 비율 전망 7.1%p 하향! 🇰🇷
13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대폭 상향한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번엔 부채비율 전망을 크게 낮췄습니다.
IMF는 2026년 10월 전망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지난 4월 전망치 54.4%에서
47.3%로 7.1%p 하향 조정했습니다.
주요국과 비교해 보면,
G7 평균(123.9%)의 38%,
선진국 평균(107.8%)의 44% 수준인데요,
IMF는 높은 GDP 성장과
20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을
이번 전망 하향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IMF의 하향 전망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기반을 넓혀
재정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IMF는 전망 기간인 2031년까지
우리나라 부채 비율이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았는데요,
OECD, 피치(Fitch)·무디스(Moody's)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 등도
우리나라의 재정상황과 적극적 재정운용에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미래에 과감히 투자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부채비율전망_대폭_하향 #대한민국정부
전국 소멸위기지역을 누빈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기위해 다큐영상, 숏폼 등 20여 편의 콘텐츠로 담았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전주에서 만나요!
✔️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 10/17 10~16시 국립무형유산원
- 누구나 참여 *현장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