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AUTHENTIC)'인 이유>
나는 사업과 투자를 '둘 다' 한다.
그게 바로 내가 '진짜'인 이유고, 그 두가지는 '사실 하나'다.
내가 돈을 버는 구체적인 방법..?
그건 사업을 키워서 돈을 벌고,
그렇게 번 돈으로 다시 주식 등 자본 배치, 투자를 한다.
그 두가지를 하는 것이 왜 진짜/가짜를 나누는 기준인가?
일단..
주식만 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할 줄' 모른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결과/수익이 실현되는지를 몰라서,
어떤 일들이, 언제, 어떤 상황들에서, 더 중요한지/덜 중요한지 모른다.
정확한, 확실한 '상황 파악' 자체가 안될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재무제표, 리포트 등을 읽을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실제로 사업을 '해보는' 것은 아니고,
그 해보는 (경험적 통찰, 혜안, 실무 등을 체득/숙달 하는) 과정을 '대체'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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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사업'만' 하는 사람들은 주식 투자'도'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
사업만 하는 사람들 중에서, 주식은 평생 가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자기 분야를 한발자국만 벗어나도, 다른 분야의 사업은 전혀 혹은 거의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병원을 ���영하는 의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이 만약 음식점을 차린다면?
혹은, IT 기술 회사를 차린다면?
자기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전혀 생소한 분야를 가게 되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공통점이 뭐냐면,
이렇게 서로 분야가 달라져도,
'본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차이점이자, 팩트이다.
그렇다면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이라는 단어도 매우 흔하게 남용되곤 한다.
본질의 진짜 의미는 그만의 독특한 '경쟁우위/해자'에 대한 것이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같은 기업들이
다른 햄버거가게, 커피가게와 무엇이 다른지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
그게 본질을 보는 안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어디서 들어봤을법한 이야기를, 그냥 수박 겉핥기 ��으로 말한다.
사실, 거기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맥도날드 햄버거는 ���디 가도 품질이 균일하지 않나요?"
"스타벅스 커피숍은 고급 커피이고, 분위기가 좋지 않나요?"
"그런 회사들은 일단 자본력이 압도적이라서 성공한거 아닌가요?"
… 와 같은 식이다.
그냥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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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에 관한 일화들 중에는
그가 목욕을 하던 중에 전화를 받고,
은행과 같은 대형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판단을 순식간에 내린 일화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한다.
그런게 가능한지 짐작도 안될거고, 아마 상상조차 잘 안될 것이다.
AI의 도움을 받아서 이론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순 있겠지만..
그것도 사실 실전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버핏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평상시의 시간 동안 이미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확실한 리서치가 끝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도 버핏처럼 할 수 있다.
나는 투자를 집행하기 전에 이미 모든 판단을 끝마친 상태이며,
51%의 승산을 확보한 다음에 시작한다.
나머지 49%는 ���익 극대화의 문제이지, 성공이냐 실패냐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어떤 종목에 대한 투자를 한 이후에,
그 종목에 대한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고,
시장의 뉴스나 상황의 변화에 따라,
주가의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친구와도 같다.
주가의 하락은 나에게 오히려 좋은 소식이다.
왜?
내가 관심을 가진 주식을 더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다.
어떻게?
나는 사업을 통해 무한한 현금 흐름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비결은 두가지를 모두 절묘하게 잘하는 것이다.
- 주식 종목을 특수한 시점/상황에서, 특수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맹렬하게 매수하는 것
- 그렇게 매수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불황이든 호황이든, ���기에 관계 없이 무한히 언제든지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는 완성된 사업적 수완, 운영 능력
이 두가지가 비결이다.
이걸 5년, 10년, 20년, 30년, 50년 이상 장기적/영속적으로 하려면,
편법이��� 불법 같은 것들 따윈 애초에 통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 길은 버핏이나 나처럼
자본세계, 자본배치에 대한 재능/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지옥과도 같이 힘들고 어려운 길이다.
제대로 한다면, 하루는 커녕, 한시간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누구나, 아무나 할 수 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안이 있는 사람만 시작하는게 좋다.
*
"버핏과의 점심식사" 영상을 본 적 있는가?
그 내용을 보는 사람은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뭔가 이해가 쉽게 잘 되거나, 딱 떨어지는 설명 같은건 없네.. 어렵다..'
그 이유가 바로 위에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다.
위와 같은 설명조차도 여태까지 들어본 적 없었을 것이며,
저런 설명도 진짜 실력과 이해도가 없는 사람은 저렇게 정확히 풀어내지 못한다.
이제 내가 거의 최초로 풀어냈으니, 너도나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업과 투자는 원래부터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생물'처럼 접근해야 하는 영역이고, 그 자체가 '생태계'이기 때문이다.
교과서적 이론 학습에 익숙한 사람들은
뭔가 그럴듯한 '정답'을 기대하고 있을 것인데,
그건 이미 애초에 '틀린 전제'를 들고, 답정너 시위를 하는 것과 같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쫓으면, 그것에 도달할 수가 없다.
"스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건가요?
아니면, 바람이 흔들리는 건가요?"
"둘 다 틀렸다.
흔들리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https://t.co/tDDaKW2TXg
이건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이다.
트럼프와 힐러리가 서로 토론/논쟁을 하는 장면인데,
진실이 이미지를 압도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 트럼프는 돈을 밝히는 속물, 탐욕스러운 ���업가,
뭔가 비리/부패가 있을 것 같은 대중적 이미지, 이런 인식이 있��고,
힐러리는 캠페인을 통해 트럼프의 이런 점을 공략한 것 같으며,
토론의 질문자도 "9억 1600만 달러 손실로 세금을 피한 겁니까?" 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토론의 명장면이 시작된다.
반면, 그 당시 힐러리는 트럼프에 비해 유리한 입지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걸로 보였다.
오랜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노련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또, 클린턴의 스캔들을 참아준 현명한 사람으로서도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당시의 각종 여론조사들에서 힐러리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등
모든 면에서 힐러리가 우세하고 유리해보였는데,
트럼프는 유권자들/대중의 심리를 공략하고, 진실의 폭로를 통해 판을 뒤집었다.
세금은 사업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들 중 하나인데,
트럼프는 세법 조항 하나 하나에 대한 이해도부터 시작해��,
그걸 바꾸거나 집행하는 의사결정권자들에 대한 상황 파악 및 판단 능력을 보여준다.
이건 트럼프가 단���한 사업가 이상의 인물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본다.
이 영상의 댓글에는 대부분 트럼프를 극찬하는 듯한 반응들이 주를 이루지만,
사실, 힐러리도 만만치 않게 훌륭한 태도를 보여주었다고 보여진다.
그 사람은 트럼프의 날카로운 반격에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당당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았으며,
공격할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현명한 대처를 보여줬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