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올해 국내 상반기 아이맥스(IMAX) 1위 작품 <프로젝트 헤일메리> 🥳🎉🎊
CGV에 따르면, 상반기 아이맥스 상영작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한 작품은 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41만명이 관람했다.
앤디 위어 동명 소설을 원작의 이 작품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나간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 재난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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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땄을 때 질문 듣고 할 말 없으면 사회부적응자처럼 굴었음. ‘가장 오랜 친구는 어디서 만났나’이러면 ‘?어릴 때 동네요’이러지 말고 당신은 옛 화곡동을 아는가? 아마 모를 것이다 재개발이 되지 않고 빌라가 가득한 서울 서쪽의 음지로 거리엔 길 잃은 아이들이 배회했다이런 식으로 말함
영화로 만들어진 국내번역은 <삼총사> 입니다 삼총사라는 단어가 여기서 왔어요 세 명의 총사 들이라는 뜻인데 이 작품 언급이 재밌는점은 위의 두 작품 모두 셋에서 시작하지만 넷이 되는게 작품의 서사리서 아스트로파지 3>4되는 이야기랑 공명한단 얘기 여기저기서 많이 됐죠
1. 스티븐 스필버그 (1977)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미지와의 조우) 에서 중요하게 나오는 UFO외계인들이 소통할때 쓰는 5음정! 이 튠이 로키와 두 번째로 만나고 Tapping 씬에서 라이언이 허밍하고 로키가 따라하는 음과 똑같음 외계인만나는 고전들 한번싹다시봤을듯
그로구는 딘 자린의 말을 대부분 알아듣고, 또 딘 자린이 느끼고 있는 감정도 캐치가 가능한데, 반대로 딘 자린은 아이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는 비대칭성이 참을 수 없이 슬플 때가 있음.
(물론 딘 자린도 아이가 내는 소리나 몸짓 등으로 전하려는 뜻을 대략적으로 파악을 하긴 함. 하지만 이건 언어를 해석한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쌓인 경험으로 읽어낸 것이라고 생각함.)
슬픈 건 아이도 이걸 알고 있고, 자기가 표현한 바를 아빠가 100% 알아듣지 못하고, 또 자기가 원하는 걸 해주지 못해도 "아빠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난 그걸 아니까 괜찮아." 하고 타협하고 받아들이는 쪽일 것 같다는 게 마음이 아픔.
그리고 그로구가 어느 정도 자라서 말을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혹시나 딘 자린이 죽기 전까지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면, 딘 자린은 한평생 그걸 채워줄 수 없음에 아이에게 끊임없이 미안해할 순간이 계속 생길 거라는 게 안타까움. 내가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따뜻하고 안전한 품을 줬지만 정작 아이가 나에게 평생 하고 싶었던 단 한 마디의 말조차 끝내 알아듣지 못했구나 하는 부채감...
그렇기 때문에 둘은 완전한 의사소통을 나누는 사이 보다 훨씬 위대하고 단단하다고 생각함.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와,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아빠. 그 빈틈을 '이해'가 아닌 '조건 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메우며 나아가는 둘의 여정은 그래서 더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 같음.
은하계에서 가장 외로운 두 존재가 만나 서로의 서툶을 기꺼이 견뎌내며 유일한 우주가 되어주는 모습은 언제 봐도 눈물겹도록 사랑스럽다.
(금손님의 연성과 새벽 감성 콜라보로 또 주절주절 뚱쭝오타쿠 글이 됨)
1. 회식은 친목도모가 목적이 아니고 일종의 '한풀이'임
회사입장에서는 그래 너네 고생했으니 먹여준다는 공치사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가기싫어죽겠지만 치뤄야만하는 관례임
먹고마시고 되게 친해진척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안친해짐
2. 겪어본적없지만 내가 볼때 미국의 파티란
가까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