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홍명보의 선수교체는 골 먹고나서 바로 준비하였고 우리으 만회골이 금방 나와서 동점이 된 이후에 교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교체였지, 동점의 상황이 아닌 전술이었으므로 적어도 홍명보의 교체가 작전대로 들어맞은건 아니다.
이제 축구도 국력의 시대.
체코가 강팀인건 변함 없으나 예전에 어쩌다 해외팀과 A매치를 가지던 시절이 지나 이제 대부분이 평소에 월드컵 수준의 리그를 하고 있다. 그런 동등한 수준에서 돈이 없어 고지대 적응도 부실하고 일정도 빡빡한 체코와 국가적인 관심과 예산을 누리는 한국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