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마술사 집안에서 태어나서 시계탑에 갔으면 내 주관이지만 색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재능 아닌가 싶은데...... 무능하다고 길이길이 욕 먹는 존이지만 특정 영역에서는 형 리처드와 마찬가지로 남에게 시기 질투를 사고도 남는 재능이 있었단 점이 근데 그게 빛을 보진 못했단 점이 안타깝도다
게티아도 제6특이점 꼴 보고 십자군 전쟁 배경이니까 리처드 1세 소환해놓으면 오지만디아스 상대로도 어떻게든 되겠지 했을 것 같은데 설마 마술왕도 그 리처드가 동생 손에 저항도 하지 않고 죽을 줄은 몰랐겠지요 기껏 소환해놨더니 이름값 1도 못하고 허무하게 가버려서 얼마나 황당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