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둥이들 부모님 영상편지>
미나미 부모님 - 00:08
미나미, 어릴 때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정말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왔다고 생각해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이 더 많았을 거야.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바로 1위라는 최고의 순간으로 이어진 거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리센느만이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미래를 위해 계속 성장하는 건 힘들지만, 언제나 가족이 곁에 있으니 회사를 믿고, 멤버들을 믿고, 자신을 믿으며 더 높은 단계에 도전해 열심히 해 보자. 리센느 화이팅!
경은이 부모님 - 00:57
무대 위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데, 엄마도 같이 울었어. 멋진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었을지, 고민이 많았을지 다 아니까. 서로 믿고 의지하며 같이 흘린 땀방울이 만들어낸 최고의 결실이야.
가영이 부모님 - 01:25
엄마에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딸 가영아 안녕. 편지를 쓰려고 하니 가영이가 처음 태어난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솜털처럼 가볍고 조그마한 아기 천사가 엄마 품에 안겨 보조개를 쏙 넣으며 환하게 웃던 모습. 그 순간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어. 그때부터 우리 가영이는 엄마의 껌딱지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야. 가영이가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시간들을 엄마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잖아? 그래서 지금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볼 때마다 그 모든 노력과 눈물, 그리고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느껴.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어.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오래도록 함께 웃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더 큰 무대와 더 큰 꿈이 가영이와 리센느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예빈이 부모님 - 02:43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영상 편지 녹음 중이야. 메이 연습생 때 예빈이가 아빠한테, 그냥 끝도 안 보이는 자유로를 보고 지금 내 심정이 저 깜깜한 길같이 끝도 없어 보여서 되게 막막하다고 얘기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길을 가다 보면 뭐 옆길로 샐 때도 있고, 험한 길로 갈 때도 있고, 돌아가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예빈이가 또 있게 해준 모든 분들한테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모든 분들, 리마인들, 팬들 있으니까 내가 있다 생각하고, 항상 그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화이팅!
원이 부모님 - 03:31
거제에선 어딜 가도 리센느 얘기 많이 한단다.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면 너희들 얘기가 귀에 들어와 너무 행복해. 지금부터 건강 관리 잘하면서 급하지 않게 한 걸음 한 걸음 차분하게,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 남을 수 있는 리센느가 되었으면 좋겠어. 원이야, 우리 딸 고생했다.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