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 너는 내 운명>
"선녀의 옷깃이 바위에 스치는 일이 한번 일어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예뻐하며 바라보는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기에 '봐도 봐도 예쁘죠?'라고 묻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얼마나 깊게 연결되어 있는 지 느껴진다.
병��가 악화되어 영란씨의 잇몸에 피어난 종양들, 빠져가는 머리, 얼굴의 생기도 사라져가는 순간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그의 눈빛 때문인지... 창원씨에게 영란씨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전혀 상관 없는 우리가 보아도 너무 아름다운 연인이었습니다.
그녀의 존재를 가슴으로 받아들였기에 본질 외의 외적인 것들은 아무 상관이 없고, 살아서 옆에서 온기를 전해주는 그녀의 존재만이 유일하고 소중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연애, 사랑, 단순히 인생 경험을 위해 해야 하는 것 정도로 여기기엔 너무나 커다란 선택이자 만남이자, 운명이에요.
누구든 조건 없는 사랑을 꿈꾸지만 아무나 할 수 없고, 부와 명예가 있다 하��라도 결코 쉽지 않은 것이에요.
<휴먼다큐 사랑>의 말기암 환자 연인을 떠나보낸 정창원씨의 이야기는 그런 점에서 많은 울림을 주고, 비록 비극일지라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백년해로 하여도 인간이 느끼지 못할 초현실적인 깊은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들도 풀버전으로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요즘 세상은 여러 잘못된 인식과 오해로 남녀가 서로 싸우고 헐뜯는 상황이 참 많아요.
우리는 정말 서로를 더 없이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참 모자른 세상이에요.
지금 내 옆에 있는 연인이 정말 소중한 사람일수도 있고,
이런 삶,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도 많은 사람이 알고 느끼면서, 우리도 이런 사랑을 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영상 출처 : MBC<휴��다큐사랑>
다이소 어메이징한 꿀템 11개 소개해 드려요 🥹
저거 한 수저씩 자동 개량해서 나오는 양념통
완전 신기하고 휴대용 얼룩제거제 들고 다니면서
센스있단 소리 많이 들음 나하🤭
캔 딸 때 느낌 싫어서 하나 사고 국자도 맨날 둘 때
애매했는데 국자 받침도 요긴하게 쓰고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