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젤 가까운 사람이 전세사기 당하고 어찌저찌 경매가 끝나 배당금을 받았는데 최우선변제금 안에 들어있는데도 30%밖에 못받아서 몇천만원의 빚을 얻게 된 상황이 너무 화나고 동시에 무력감이 드는데 이 분노와 우울을 어떻게든 동력으로 삼거나 다른걸로 바꿔내지 않으면 살아잇기가 곤란해진다
오랜만에 일기… <다시 들여다봄>
“만족시키지 못할 걸 알면서도 다른 이를 위해 카펫을 준비하려고, 한껏 놀렸으니 이젠 놀림받으려고, 그렇게 같이 놀려고, 안 그러면 아무래도 좀 심심하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는데, 달리 방도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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