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fgiibIdIZBYu6 (그거 잖아요 이 덩치 산만한 애 괴롭힌 사람 누구야)ㅋㅋㅋㅋㅋㅋ 당근 그 사탕입니다 이녀석 셀이 준 샤도네이는 작별선물로 생각하고 자기가 의존할까봐 그냥 버렸지만 사탕은 다시 만나서 받은 증표 같은걸로 여기고 있어서... 손수건에 싸서 야무지게 들고 다닌답니다
@TTfgiibIdIZBYu6 ㅎㅎ 하수도 근처에 인간들이 자리 잡아서 또 짐 싸들고 다른 은신처로 갔답니다! 근데 은신처로 삼은 몇 군데가 비워둔 사이에 인간들이 들어와 살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노숙 기간이 좀 길어진 바람에 중간중간 품에 넣어둔 남은 사탕 만지작... 하면서 힘내고 다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