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는 로그 기록앱 좀비고에서까지 열풍이래요 우리도 해 볼까! 하며 산야가 가져오면 강우빈 굳이? 싶으면서도 평소 기록이 습관이니 마다않고 같이 해 줄 듯 그런데 채산야 쪽은 하루의 절반이 피아노라서요 어느 순간 잔소리의 매개체 및 강우빈 일상 스토킹 컨텐츠가 되어 버려 결국 관뒀다네요
있지? 우빈아. 나 네가 좋거든. 널 싫어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 그런데 나는 으레금 이해를 혐오하는 사람이야. 이해, 동감, 해부··· 내부에 가닿는 모든 단어가 정말 싫어. 무슨 말인지 도통 감이 안 오지? 그게 그러니까
네가 정말 좋으니까, 우리 꼭 맞닿지 않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