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문에 기존 선진국에서는 한국에 대한 시선이 여러모로 다양했음, 근데 일단 제 3세계에서는 선진국 하면 열강. 제국. 가해자국으로서 사과하고 발전하려는 태도. 이래버리니까 한국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이상과 맞지 않으면 지랄지랄도 그런 상지랄이 따로없는 반응을 보입니다.
일단 무엇보다
한국이 선진국에 올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구 열강과 똑같은 시선으로 보는 3세계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요. 동남아권이야 비슷한 역사를 공유하기에 한국이 왜 열강이야를 시전 하지만... 제국주의 피해자중 유일하게 선진국반열에 올라서 세계사적 가치가 높은 나라이고
한국보다 훨씬 시민의식 성숙하고 진보적인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도 극우정당이 주류가 됨. 선진 유럽도 제3세계 외국인 이민자들 행태에 참다참다 결국 폭발했는데 한국이 제3세계 외국인에 친화적일수 있을리가... 유럽은 역사적 원죄가 있어서 여태 참은 거지만 한국은 그것조차 전혀 없는데?
애초에 맨날 비교할때마다 각 선진국에 가장 뛰어난 부분을 가지고 와서 한국과 비교하니까 당연히 못나보이죠 1:1로 비교하면 우리나라보다 못할 수도, 혹은 일부분 뛰어날 수도, 일부분 부족할수도 있는데 미국의 경제력, 북유럽의 복지 이딴식으로 비교하니까 바닥을 기는걸로 착각함
우리나라가 약하거나 위상이 낮다고 생각하건 중러일에 둘려싸여있어서 생기는 일종의 트라우마같은 반응이에요. 애초에 중러일 싹다 코웃음 칠수 있는 국가라고 해봤자 미국뿐인데 그미국도 중러일이 한번에 돌아서면 아쉬울게 많습니다. 대체 한국의 강대국기준은 얼마나 이상화되어있는가?
《양반이 귀족인 이유 간단 설명》
1. 고려의 세족으로부터 기원한 조선 왕조 지배 엘리트로서의 '양반'의 지위는 혈통에 의해 세습되는 폐쇄적인 경향을 띠었습니다. 어느 모로 보아도 엄연한 귀족입니다.
- 과거 응시생들은 가문의 내력을 밝힐 수 있도록 사조(四祖)를 적어내야했고, 그 속에
나는 서유럽 (어느 시기?)의 귀족이 조선(특징:500년감)의 양반과 같다고 (유사하다고) 주장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거의 대다수의 인용들이 줄기차게 이런 난독을 하는게 신기함.
심지어 귀족이라는 한자어 자체도 양반들이 스스로 그리고 아랫것들이 양반들을 지칭하며 부르곤 했던 용어~
저는 이것도 제노포비아나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사회에서 피부색으로 누군가를 배제하거나 차별할때, 갈색피부 자체보단 갈색피부나 그 외모에서 떠오르는 이국적인 외모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다 생각해서 제노포빅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는데 이런 관점도 생각해봐야갰네요
이분 얘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선 정의를 찾아보니 같은 계열의 인종이나 민족성 내에서 밝음 톤의 피부를 선호하거나 어두운 피부를 가진 사람을 학대 또는 배제하는 게 컬러리즘이라고 되어 있음. (피부색에 의거한 차별)그런데 나는 우리나라 내의 외국인 차별/혐오 양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