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서 재능을 다루는 방식이 좋다
스포츠에서 재능이 많으면 자유로워야 하지 않나 싶지만
누군가는 재능을 담는 그릇에 금이 가고
누군가는 압도적인 재능 앞에서 절망하고
누군가는 재능이 족쇄가 되고
어쩌면 재능의 영역인 스포츠를 재능의 무대로 두지 않아서 나도 그들과 함께일 수 있었어
문득 키스미가 ⚓️인 게 넘 좋다
사실 배를 정박하게 하는 게 이 닻인 건데
anchor는 정신적 지주, 고정시키다 이런 뜻도 있어서
아사히의 약정신적지주이자... 프리 타치들 모두 키스미랑 같이 있을 땐 심각한 게 아니라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서 고정시켜주는 것도 같고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