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보내준 책들 꽤 좋아해주고 있음...(휴가 때 안 맞을거란 얘기)
필요한 거 없냐니까 책 더 보내줘! 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얘가 나랑 취향 교집합이 제법 있었던건지, 군대라는 환경탓인건지 아리까리함...
1주일에 한번씩 보내주느라 게임과금할 여윳돈도 없다 으앙ㅜㅜ
군대 간 호적메이트를 위해 오랜만에 라노벨도 읽고... 보내줄 추천목록 정리 중. 라노벨 3권 보내달라 해서...
사실 얘 나랑 다른 거 보는데 뭘 꼭 보내달라? 본인 취향으로 보내달라? 말 안 한 시점부터 내 사견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뭘 믿고 나한테 보내달란 걸까 싶음
어제 11시에 시킨 책이 오늘 왔다?!
당일택배 바라진 않았는데 정말 놀랍구요... 군대 택배 처음이라 정보 찾아보고 사전접수 완료했다. 출근길에 부치러 가야함😂
진짜 보내주고 싶던 책은 절판돼서 중고밖에 없는데 저걸 보내줘도 되나 싶다...
제가 휴가 때 등짝을 맞게 될지는 투비컨티뉴
듀링 특유의 대화하기 어려운(혹은 할 수 없게 된) 인물들간의 대화 장면까지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했네요.
앞의 의외의 케미(레이지, 사와타리)와 대조돼서 더더욱 인상깊은 걸수도 있구요.
사실 이건 게임타래라 애니 감상평 같은 건 어지간해서 안 끼워넣으려고 했는데...(할말하않)(생략)
소라가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는 듀얼이지만, 바꿀 수 있었던 이유들은 스탠다드 차원에서 같이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소라를 봐왔던 유토에게도 소라의 진심이 닿을 수 있었겠죠.
진짜 듀링에서 다뤄주길 기대한 이야기라 소라 획득 이벤트 소식 보고 두근두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