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진 찍고 전복양식장 데려가는데 성제 운전하느라 신경 못 쓴 사이에 연쌤 살짝 휘청하는거 수호가 잡아줌
안 : 시은씨 괜찮아?
연 : 아, 어..
안 : 어제 술이 좀 과했나? 안색이 안 좋네
연 : 으응, 너네 와서 기분 좋아가지고 과음했나봐
안 : 넌 서울 언제 와?
금 속 뒤집어지는중
밬 : 와 그럼 김치 같은 것도 직접 담그신 거예요?
금 : 아뇨 그건 옆집 할매가,
안 : 그럼 요리를 막 잘 하시는 건 아닌가보다 ㅎㅎ
금 : (씨벌놈이..)네, 뭐 이제부터 더 배워야죠
탁 : 아 수호임마 너 왜 이렇게 까칠해 질투하냐? 시은이 뺏긴 것 같아서?
준 : ㅎㅎ;; 얘들아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