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yang_0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누야샤가 키쿄랑 재회했을 때 '금강'이라고 안 불렀으면 어땠을까? 그냥 "너... 살아있었어?" 하면서 눈물 글썽이며 안아버렸으면... 히히, 나락 수작에도 안 넘어가고 둘이 영원히 행복했을 텐데. 흐앙~ 왜 원작은 그렇게 안 풀렸어? 😭 #이누키쿄#이누야샤썰
히히, 머리가 있으니까 내가 형보다 더 잘생겼잖아?
비 : 야 만천, 죽을래?
만 : 아니, 형, 농담이지~ 히히. 이제 나도 형처럼 예쁜 여자친구가..!
그때 센 바람이불고... 가발이 훌러덩 벗겨짐. 만천이 흐앙~ 하고 쫓아가서가발을 다시 쓰는데 잘 보니 가발에 고정되어 있던 인모가 모조리 날아감. 그
좋아도 바른다고 바로 나긴 힘들잖아. 내가 널 위해서 이런 걸 구해왔다 이거야!
만 : 형..!
비 : 어때? 이 비천의 정수리랑 똑같지?
주섬주섬 써보더니 눈물 방울방울 흐르는 만천.
만 : 형! 딱 맞아!
비 : 네 머리크기는 항상 봐와서 아니까 말이지.
만 : 형..! 나... 나 이거 항상 쓰고 다닐게..!
마지막으로 찾은 장인이 만든 머리뚜껑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좋아, 넌 죽이지 않아주마. 하고 감. 만천 생일에 늦지 않았다고 기뻐하며 돌아온 비천.
비 : 만천! 형이 뭘 갖고 왔는지 알아?
만 : 형! 히히, 내 생일인데 안 오는 줄 알았잖아! 좋은 발모제라도 구한거야?
비 : 발모제가 아무리
뇌수 형제 그림 보니까 든 생각이... 비천은 만천한테 가발만들어준다고 인간 머리 뜯어낸 적이 있지 않았을까? 비천이 열심히 뜯어낸 뒤 가발만드는 장인 협박해서 머리 뚜껑 만들게 함. 전국시대에도 그런 장인 있지 않을까? 장인이 겁먹고 덜덜 떨다가 잘못 만들면 죽이고 머리 새로 구함. 그러다
ㄹㅇ님들아....ㅈㅂ생각좀 그만 하고 살아....특히 인간관계에서 생각하는것좀 그만해...막 '내가 이래서 얘가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 말을 해서 사이가 멀어지면 어떡하지??' 이지랄 하면서 자기 의견도 못내고 상대한테 다 맞춰주면 정신병걸림..우리언니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