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윗 부탁드립니다.
친한 동생이 피해를 입어서 알리기 위해 작성합니다.
경북대 음대 22학번 남성 장씨가 같은 학교 학생들의 얼굴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발견하여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하여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에 접수는 하였고 피해자들 함께 고소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해당 남성에게 연락 받은 분 계시다면 디엠 부탁드리고, 딥페이크 범죄를 막기 위해 널리 많이 퍼트려주세요!
어머니가 최근 삼성전자 대형 최신형 TV를 샀다. 화면은 크고 얇고 선명했다. 며칠 뒤 다시 뵈었을 때 어머니는 여전히 오래된 작은 TV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유는 리모컨이었다. 삼성 최신 TV 리모컨에는 숫자 버튼이 없다.
버려진 사용자들
https://t.co/5bhWRgKYYa
#삼성전자
“부동산을 하락시킬까 봐 강남 3구에서 국힘을 찍었다.”
이 말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프레임입니다.
정확히는 이겁니다.
강남 3구가 민주당을 싫어한 이유는
부동산을 하락시킬까 봐서가 아니라,
부동산 상승으로 생긴 이익에 대해
세금을 더 내게 할까 봐서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건 좋습니다.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보유세, 종부세, 양도세는 싫다는 겁니다.
이건 부동산 하락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부동산 이익에 대한 과세 거부입니다.
집값 오를 때는 시장경제,
세금 낼 때는 서민 고통,
팔라 하면 실거주 핑계.
이 프레임을 정확히 깨야 합니다.
부동산을 잡아서 국힘을 찍은 게 아닙니다.
부동산으로 번 돈에 세금 내기 싫어서 국힘을 찍은 겁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걸 똑바로 봐야 합니다.
부동산 못 잡으면
정권도, 다음 대선도 또 실패합니다.
그리고 또 정권을 넘겨주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부동산 안정화 실패는
거의 항상 정권 교체로 이어졌습니다.
부동산이 오르면 누가 화납니까?
집 가진 사람은 세금 늘어난다고 화냅니다.
집 없는 사람은 평생 못 살 것 같아서 화냅니다.
전월세 사는 사람은 살 집 찾기 어려워져서 화냅니다.
청년들은 출발선 자체가 사라졌다고 느낍니다.
결국 모두가 불만을 갖게 됩니다.
집값 올라서 이익 본 사람도 민주당에 표 안 줍니다.
세금 많이 낸다고 화내니까요.
집값 때문에 좌절한 사람도 민주당에 표 안 줍니다.
내 삶이 무너졌다고 느끼니까요.
그러니까 부동산만 올려놓으면
그 과실은 투기자들이 가져가고,
정치적 책임은 민주당이 뒤집어쓰고,
정권은 국민의힘으로 넘어갑니다.
이 구조를 못 끊으면 민주당의 미래도 없습니다.
부동산 안정화는 선택이 아닙니다.
민생이고, 청년 문제고, 조세 정의고, 정권 재창출의 핵심입니다.
저는 지금 긴장과 설렘 속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선거에 뛰어들 때, 누구보다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이 될 것을 굳게 각오했습니다. 그런 걱정과 부담을 안고서도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치가 여성 유권자를 대하는 방식은 분명 틀렸다는 것, 여성 공약과 정책을 평가할 새로운 기준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을 선명하게 대변할 후보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여성의당이 앞만 보고 나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예상을 뛰어넘는 연대와 지지 덕분에, 저는 뜨거운 열기와 기대 속에서 선거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2.4%를 기록했던 여론조사부터 0.8%라는 출구조사 결과까지, 기성 정당 후보들과 유의미한 비교군이 되며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당보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이토록 희망찬 결과를 마주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아쉬움은 온전히 후보인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지 못해, 조금 더 깊이 설득해 내지 못해 미처 닿지 못한 마음들이 못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뼈저리게 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눈부신 성과와 굳건한 지지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 더 힘차게, 더 당당하게 여성 정치의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삼전 DS 신입, 20년차 파운드리 수석한테 퇴사 권고 사건
삼전 DS 신입이 20년차 파운드리 수석한테 그만 징징대고 퇴사하라고 한 일 때문에 삼전 내부에서 지금 난리라고 한다.
어찌된 일이냐.
20년차 파운드리 수석이 사내 커뮤니티에 회사 현 상황에 대한 분석 및 걱정을 하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거기에 조롱 댓글을 단 파리가 한 놈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전 글에 가운데가 *처리된 실명이 써 있어서 신상이 털렸다고.
댓글 올리자마자 1시간 동안 털린 것은 다음과 같다고.
부서 / 메신저 아이디 / 전화번호 / 본관(같은 종친회 어른이 파운드리 소속) / 나이 / 지역 / 입사시기(올해 2월) / 대학 학부 / 석사 대학원 / 석사졸업 논문 제목 / 인스타 게정 / 인스타 팔로우 목록(일베 계정, 은꼴짤 계정 팔로우 중) / 페이스북 / 소속 연구실 홈피
결국 해당 신입은 사내게시판에 실명으로 사과문을 쓰고 해당 임원이 손가락 조심하라고 공지했다고.
사과문 쓰고 4시쯤 인사팀이 불러 퇴근시켰다고도.
별 미친놈 다 보겠네.
얘는 직장생활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