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거운동 거리유세 때 시장에서 뵌 상인 한분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후보님은 퀴어축제 찬성하시나요?"
그렇다고 답했더니 본인은 반대한다고 하셔서 제가 교사시절 만난 힘들어하던 담임했던 학생이야기를 하며 한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분도 대화 끝에 "뭐,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요. .저는 장난삼아 애들이 따라하는 거 같아서 걱정되어서요."
아이들과 청년들이 살아갈 우리 사회가 차별과 편견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대 쪽에서 열리는 반퀴어집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극복할 모습입니다.
*녹색당이 판매한 초록 MEGA(make earth green again)모자도 하나 샀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
티저 포스터 공개
6월 19일(금) 11시 Wavve에서 만나요! 💞
Every Possibility of Love.
Dating Reality [Stand BI Me]
Teaser Poster Out Now
See you June 19, 11 AM on Wavve 💞
#스탠바이미#StandBIMe#웨이브#Wavve#바이예능 #연애예능
[제9회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성찰하고 거듭나겠습니다>
제9회 지방선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서 모두 6명의 당선자를 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이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더욱 성찰하고 거듭나겠습니다.
진보정치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평등을 꿈꾸는 시민들의 열망, 차별받는 약자들의 설움, 안정된 주거를 바라는 세입자들의 바람, 안전한 일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의 분노에 제대로 응답하기 위해 달라지겠습니다. 지역으로, 현장으로, 눈물과 아픔이 있는 곳으로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결과는 너무나 아쉽지만, 작은 희망을 확인했다고 자평합니다. 현역 지방의원 9명 중 8명이 출마해 그중 5명이 재선되었습니다. 정의당 지방의원들이 지역에서 보여준 활동이 주민들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합니다. 이번에 당선된 6명의 지방의원들은 앞으로 4년간 주민들께 "정의당 의원 한 명 있으니 확실히 다르더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겠습니다.
지지를 모아주신 시민들, 지지하지 않으신 시민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망시켜드린 과거를 끊임없이 돌아보며, 다시 일어나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진보정치의 꿈을 품고, 원칙과 정의의 길을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다시 저희를 돌아봐 주십시오.
전국에서 뛰어주신 51명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선된 분들껜 축하의 인사를, 아쉽게 낙선한 분들껜 위로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후보 개개인의 실력과 열정이 있는 그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오로지 중앙당이 부족했던 탓입니다. 당이 후보들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기 위해 더욱 분투하겠습니다.
선거를 함께 치러주신 노동당, 녹색당, 사회대전환연대회의 등 신호등연대 구성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녹색당은 경북 안동에서 허승규 후보를 1위로 당선시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녹색당 창당 이래 첫 지방의원 배출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이룬 단단한 선거연대를 기반으로, 앞으로 진보정치의 새 공간을 힘차게 함께 만들어갑시다.
2026년 6월 4일
정의당
2026년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의 첫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다른 정치’를 선택해주신 안동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대 양당의 벽을 넘어 당당히 1위로 안동 시의원에 당선된 허승규 후보의 성과는 보수양당의 정치독점체제에 균열을 내고, 진보정치 도약의 불씨를 살려냈습니다.
[녹색당 입장문] 보수양당 정치독점 깬 녹색당 첫 의원 배출! 시민의 삶에 맞닿은 정치로 녹색・진보정치의 도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마침내 녹색당의 첫 지방의원이 배출되었습니다. 안동시 마선거구에 출마한 허승규 후보는 거대 양당의 벽을 넘어 당당히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간절히 꿈꾸던 승리를 일궈낸 허승규 후보와 현장에서 밤낮없이 함께 뛴 안동・경북녹색당원, 전국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여러분, 무엇보다 ‘다른 정치’를 선택해주신 안동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허승규 후보의 당선은 콘크리트처럼 공고한 보수양당의 정치독점체제에 균열을 내고, 녹색•진보정치 도약의 불씨를 살려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커다란 희망입니다. 기득권 정치의 장벽을 뚫고 피어난 끈질긴 풀뿌리 정치의 승리입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안동과 경북 북부 일대를 휩쓴 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 속에서, 주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기후재난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허승규 후보와 안동・경북녹색당원의 헌신과 진심에 지역 주민들께서 응답해주신 결과입니다.
제2공항 백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제주에서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신호등연대와 노동・시민사회가 함께 광역비례 후보를 단일화하고 치른 선거는 진보정당 연대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비록 아쉽게도 의회 진입이라는 결실을 보지는 못했으나, ‘제2공항 백지화와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향한 녹색당과 시민들의 담대한 도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생활비 걱정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비전과 대안을 제시한 김유리 후보와 당원들의 도전에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 민생위기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풀뿌리에서부터 정책 대안을 확산하고자 했던 노력은 녹색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회공공성에 기초한 생태적 평등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선거를 기획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신호등연대’ 또한 이번 선거의 값진 성과입니다. ‘부자들의 성장이 아닌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녹색・진보정치 신호등 연대는 ‘공공성 높이고 생활비 낮추는’ 10대 공동정책을 발표했고, 하나 되어 행동했습니다. 단순한 정치적 득실 계산을 넘어 진보진영 공동의 성장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연대했던 시간은, 우리가 다음 발걸음을 내딛어가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 심판’이라는 지배적인 구도 하에 민주당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 결과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남깁니다. 시민들이 계엄내란 세력에 맞서 싸워 이뤄낸 정권 교체가 사회대개혁을 보장하지 않았던 것처럼, 민주당의 승리가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할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 추진과 초고압송전선로, 신공항 강행 등 눈 앞의 파괴적 성장주의 정치에 맞서 더욱 거세게 맞서 싸울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더 풀뿌리에서, 더 아래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부단한 조직활동을 통해 아래로부터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풀뿌리 정치와 조직을 기초부터 강화하고, 지역을 책임질 녹색정치인들을 길러내겠습니다. 아울러 정치제도 개혁 등 구조적 개혁에 앞장서 소수 정당을 차별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습니다. ‘다른 정치’를 꿈꾸는 더 많은 이들이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닦아나가겠습니다.
정책과 활동이 아닌 양당의 간판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척박한 정치 현실 속에서도, 전력을 다해 완주한 녹색당의 모든 후보들과 노동당・정의당・탈시설장애인당 등 신호등연대의 후보들께 깊은 존경과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역사적인 성과를 디딤돌로 삼고, 아쉬운 결과는 서로 위로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어 갑시다. 더 선명하게 대안을 말하고, 더 책임있게 실현하겠습니다. ‘사회공공성에 기초한 생태적 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녹색당은 더욱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삶의 변화를 갈망하는 더 많은 시민들께서 녹색당과 진보정치의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4일
녹색당
[ 김경주, 당선인사 드립니다. ]
존경하는 경주시 현곡면 천북면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의원 당선자 김경주입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지지자분들, 친척분들, 지인분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주시 현곡면 • 천북면은 '현곡면 서경주역 KTX 정차' '천북면 생활도로 교통안전 개선' '소현천 생태공원 조성' 등 아직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있는 지역구입니다.
제가 선거운동 기간 중 제일 많이 드렸던 구호는 '현곡면 • 천북면 지역구에는 일 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현곡면 • 천북면 주민 여러분! 저 김경주, 경거망동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동력으로 삼아 현곡면 • 천북면을 경주의 1등 도시로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과 응원을 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노녹정 잠정 최종 결과 (06:00) 🟥🟨🟩
- 기초의원 7석 (정의 6, 녹색 1) 당선 성공
(선거전과 비교하면 전체의석수 유지)
( 정의 ▼ 1 / 녹색 ▲ 1)
다만 광역의원 당선에는 실패 /
서울 및 전남광주 광역단체장 3위 /
전액보전 후보가 3명, 반액보전 후보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