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항상 옛날 노래 나오면 다 기억하고 있단 말이야.. 얼마나 더 많이 노력하고 연습했으면 몸이 기억하고 있는 건지 막 뜨끈해짐.........ㅜㅜ 이번 팬미팅에서도 부작용 뒷부분은 자기도 뭐지? 내가 방금 어떻게 췄지? 이런 표정이었는데 멤버 형들도 스테이들도 다 기특 감정 대박
정인이 보면 신경 많이 쓰일 것 같은 게 꼭 팀 막내라서가 아니라, 가족들끼리 비슷한 점 많다고 한 거 보면 정인이 볼 때마다 친동생 생각도 많이 날 것 같고
또 정인이가 속 깊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가끔 뿌엥 하고 우는 거 보면 영락 없는 애고, 부산이 호주에 비하면 가깝긴 해도 어쨌든 보고싶다고 당장 볼 수 있는 거리는 아니라서 가족들 자주 못 만나고 하는 점도 비슷하니까 많이 신경 쓰일 거고..
뭔가 내가 용복이에 대해서 신경 쓰고 있는 부분들을 용복이는 정인이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막 자꾸 울컥 울컥 하는데 어떡함
여기서 울어버렷다 용복이가 크게 내색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 막내 많이 생각하고 있구나 ㅜㅜ
가장 화사하게 웃을 때는 막내 이야기를 할 때.
🐥"정인이(아이엔)요. 이엔이랑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우리 정인이. 형으로서는 되게 많이 지켜보고 챙겨보면서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어떤 고민이나, 힘든 부분이 있으면 남자들끼리는 알아서 잘 정리하겠거니 두는 면이 있잖아요. 근데 정인이는 좀 달라요. 티를 내는 편은 아닌데, 오랫동안 지켜보면 그게 보이더라고요. 티가 나요. 그래서 좀 좋은 생일 선물을 해주거나 아니면 장난을 더 치기도 하고, 깊은 대화를 하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가까워요 순수하고 되게, 그러니까 꽃 같아요. 꽃. 머리에서 약간 뿅! 하고 꽃이 튀어나올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