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6.10 만세운동 100주년-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 기념식에 함께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오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장례식을 기해 6·10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3·1 운동 이래 주권회복을 바라던 우리의 민족정신과 주권 회복의 열망을 세상에 알린 것입니다.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라는 이번 기념식의 주제처럼, 선열들은 오직 '대한독립'을 향한 마음 하나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어 만세를 외쳤습니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도 만세를 외쳤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그날의 단합과 의지를 잊지 않고 계승하여, 연대와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첫 단추를 채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직을 기꺼이 수락해 주신
부경대학교의 차재권 교수님을 비롯해,
위기에 처한 부산을 살리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함께 모여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수위의 대외 명칭에는
화려한 수식어를 다 뺐습니다.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약속만을 분명하게 담았습니다.
전체 위원의 40%를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실력자들로 채웠습니다.
발로 뛰며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실무형 위원회로 확실하게 꾸렸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20일은
서류 몇 장을 넘겨받고 끝내는
통과 의례의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취임 첫날, 시장실 키를 돌리자마자
브레이크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실전 실행 시간표’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위원들께 특별히 당부드렸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해 주십시오.”
함께 일할 공무원들께, 또 시민들께
더 낮은 자세로, 하나라도 더 듣겠다는
겸손함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민생은 즉시 챙기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는 확실하게 열겠습니다.
우리 부산, 보란 듯이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오직 부산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2023년, 국회 국정감사장, 수많은 카메라와 국민 앞에서 회장님이 남겼던 약속을 기억하십니까? 골프장 팔아서 임금 체불 갚겠다고 약속을 했던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말입니다.
그 후 3년, 그 약속은 '대국민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공장이 멈춰 선 자리에는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눈물만 남았습니다.
뉴스타파가 박영우 회장의 형사 소송 기록에서 박 회장과 그 일가의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행태들을 확인했습니다. 죄값을 제대로 따져묻지 않음으로써, 체불 사태 확산에 조력자 역할을 한 검찰의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 <검찰과 체불왕> 을 통해 낱낱이 파헤칠 예정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GaQPogcW68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dyFJVPawW8
장윤기 피해자인 광주 여고생 이채원 양이 명예 소방관으로 임명됐대
고인의 평소 꿈이 응급구조사였고
광주소방본부가 명예소방관으로 임명했다고 해
유가족들이 이채원양이 '광주 여고생'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며 초상화와 이름을 공개하셨대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었던 이채원 양을 기억하자
이재명 정부가 2년차로 거듭납니다. 경쟁 대상은 우리 정부의 지난 1년, 목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유일한 기준은 국민의 삶입니다.
쉴 새 없이 달려왔다지만, 안주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문제들은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이고, 대통령의 어깨 너머로 만난 세계는 대한민국이 이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풀어갈 나라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대의 이유도, 저희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도전에 나서는 이유도 하나입니다. 전 세계가 보고 겪은 우리 국민의 저력과 가능성 덕분입니다.
어떤 위기와 고난도 이겨내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 도약해온 국민과 함께라면,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와대는 그 모든 여정에서 우리 정부의 유일한 기준인 국민의 삶 앞에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빈틈없이, 흔들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이재명이 언제나 그랬듯, 오늘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입니다.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입니다.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큽니다.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바트 드 웨브흐 총리님과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I am embarking on my first visit to Europe since taking office. At a time of overlapping global crises, this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broaden the horizons of our cooperation and strengthen the foundations of Korea’s economy and diplomacy.
My first stop will be Belgium—a country that has cultivated a rich history and culture while embracing diversity. As a key logistics hub in Europe and home to a dynamic and innovative SME ecosystem, Belgium will be a trusted partner in expanding the presence of Korean businesses in Europe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for growth.
There is also tremendous potential to deepen cultural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With BTS set to hold its first standalone concert in Belgium early next month, I believe it will further deepen the bonds between the younger generations of our two countri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I hope my first meeting with Prime Minister @Bart_DeWever will serve as a stepping stone toward advancing our bilateral partnership and opening a new chapter of future cooperation.
오늘은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일입니다.
39년 전 6월,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호헌철폐, 독재타도, 민주쟁취"를 외치던 그 뜨거운 목소리는 마침내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모든 세대가 한마음으로 함께했던 평화적인 시위 위에 피어난 소중한 결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 더없이 유감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여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민주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으로 쟁취한 헌법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39년 전 오늘, 수많은 시민이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 용기와 연대가 대한민국을 바꿨습니다.
민주주의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고 지키며 발전시켜야 할 가치입니다.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만들어갈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름 없이 나라를 지켜내신 수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 뜻을 잊지 않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경과 바다, 그리고 하늘 위 어딘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은 그 이름 없는 헌신들 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마땅한 예우와 긍지를 누릴 수 있는 나라, 애국심이 명예로 이어지고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국가를 위한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진심으로 기억되고 존중받는 사회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