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 웹사이트를 재공개합니다.
오늘 하루,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리는 데에 있어
약소하게나마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에 진입하시면
엔시티드림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추후 아카이빙 예정입니다
https://t.co/AT6PW3GGj3
그냥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이번 드림 콘서트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명이 함께하는 걸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것도 모르고
바쁘다는 핑계로 홀로 다음을 기약했던 거예요.
근데 한편으론
차라리 못 간 게 나았나 싶기도 하네요.
계약 종료 공지와 인스타 게시물을 봤을 때
그래도 좋아했던 7-8년이라는 시간 동안
마크에게 받았던 행복이 컸기 때문에
응원하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했어요 ..
물론 속상하기도 한데, 이건 제 마음이니까
잠깐은 서운해해도 되겠죠..
(당연히 밉다는 뜻은 아니에요... )
아직도 혼란스럽고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이만 줄일게요.
22년도 개인적으로 힘들 때
대장주장 아카이브를 시작했는데
때로는 빠르고, 때로는 느렸던 저와 함께해 주시고
좋아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계정 운영을 마무리 짓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쉽지만, 저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행복한 추억이기도 하니까 계정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마크야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
그리고 우리 제노 정말정말 사랑하고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
너무 밉다
너네끼리만 소중하냐
니네가 서로 소중하고 추억 있는 만큼
나도 니네가 소중하고 니네 서사가 내 추억이었는데
니네만 이별콘서트하고 며칠 내내 팬들 불안해하는데 포레버라고 하고 아무 설명도 안 해줬냐..
아니면 이 악물고 티내지나 말든가
나한테도 제대로 보내줄 기회를 주지 그랫어
제노 멘트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받아적음..
🐶 우리 10주년인데 또만나야죠!
오늘이 끝 아니잖아요!!
우리 다시 만날때는 드림은 드림답게, 시즈니는 시즈니답게 웃으면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굉장히 많이 우시는 것 같은데
더이상 슬퍼서 울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