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리커넥트 배드엔딩 다시 보다가 새삼 코우자쿠가 좋다는 생각을 함
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너를 생각하며 살았어 네가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 이런 마음이 너무 무거운 것 같아서 티도 안 내고 관계 재정립도 무서우니까 절대 안 할 거고 현상유지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입닫고있음
리커넥트에서 배드엔딩을 보면서
대부분 루트에서 아오바는 스크럽에 실패한 자신이 잘못한 거니 이런 모습이어도 다 품겠다는 스탠스인데
이런 병든 남자들을 전부 품겠다는 모습에서 강함이 느껴지면서도 아오바도 어렸을 때 혼자였던 경험이 있으니까 공감하고 품어주는 거겠지 싶어서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