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참 답답함 나는 일본 방사능 해류 방출에 반대서명했고 분리수거도 열심히하고 일회용품 최대한 안쓰려고 하고 옷도 한 번 사면 4~5년은 입는데 뭐 어떡하라고.. 개인이 할 수 잇는거 다하면 국가에서 나서야하는거 아니야? 걍 지구 망하는거 기다리는 거 외에 더 할 수 잇는게 뭐가잇는데
난 성숙한 쪽보단 용감한 쪽이 더 좋다. 이미 완성된 인간이란 허상이고, 자기 실수를 용감하게 인정하고 자기 의견을 용감하게 철회하고, 상처에 매몰되어 있지 않고 용감하게 누군가를 끌어안는 사람. 거절당할지도 모르는 의견을 말하고, 때론 사랑하는 사람의 제안도 거절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