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근처 ‘차하나’
밀크티를 메인으로 하는 차 전문점인데, 밀크티도 맛있지만 티 칵테일이 진짜 미쳤다
차와 술의 밸런스가 절묘해서 알콜들어간 차 마시는 느낌이 남 ㅋㅋㅋㅋ
다 마샤보ㅗ싶었는데 이미 한잔한 뒤라 한잔밖에 못마셔봐서 정말 아쉬웠음. 이거 마시러 부산가고싶을정도…
브랜딩이 잘된 ‘인스타 인플’이 얼마나 버는지 알면 정말 놀람.
실제로 교류했던 여성 인플이 있는데, 처음에는 요리 콘텐츠로 시작하셨음. 팔로워 5만을 넘기면서 살림 꿀팁, 주방 아이템 등으로 확장하더니 10만까지 넘어감.
이후 공구를 시작했는데, 500개가 넘는 물량이 완판됨. 그걸 3차까지 진행함.
나도 공구 제안이 꽤 왔던 편이라 대충 계산이 되는데,
제품 가겨이 대충 38,000원이고 판매액의 20%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개당 7,600원. 500개면 380만원이고, 3차 모두 그만큼 팔았다면 총 1,140만원임. 물론 세금이나 별도 비용을 빼기 전 금액
이런 식으로 한 달에 공구를 3~4번 진행하고, 중간중간 광고도 받는 거임. 실제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견적이 나옴.
그리고 이런 요리와 살림 인플들 첫 영상이랑 최근 영상 한번 비교한번 해보면 주방부터 사이즈부터 달라짐. 인테리어도 말할것도 없고. 뭐 좋은데로 이사가는거겠지.
잘 키운 인스타 계정 하나가 어지간한 직장 월급을 넘어서는 사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경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