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랑 일본 정신과 (심리상담)
온도차 진짜 너무 다르다는데
영국에서 진료받을때:
나 아직 찐 문제는 꺼내지도 않았고
그냥 입만 뗐을뿐인데 의사쌤이 벌써
내 상태를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임.
일본에서 진료받을때:
내 온갖 미칠것같은 증상들 구구절절
다 털어놨는데 의사쌤이 세상 평온하고
인자한 표정으로 다 들어줌.
그러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이시군요~" 하고
진단내리고 약도 제일 소량으로 처방해줌.
예전에 본건데 영국에서 정신과 상담받다가
영국인 정신과 의사쌤 말로 울렸다는 사람도 있었음
앞으로는 절대 그 어떤 서류에도 절대 우울증/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솔직히 쓰지마세요 약하고 낫고있고 이런건 아무의미없습니다 그냥 있는것자체가 문제고요 될일도 안되게 제한받고 불이익받아요
슬프지만 사회는 정신병자를 원하지않습니다 어쩔수없습니다 거짓말하셔야돼요
팀정신병자당사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