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걸려서 3기 부터 완결까지...이제서야 결말을 봤는데 이렇게 까지 눈물 흘리면서 본 소년 만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파이널 시즌은 왜때문에 계속 눈물이🥲
클리셰가 확실한 장르지만 그럼에도 감동을 주고 희로애락을 느끼게 해주는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이 장르가 좋다
한때는 그저 작화가 좋고, 액션 연출과 카툰 컨셉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에 지나지 않았는데, 비뚤어지고-모자르고-나약한 소년 소녀가 서로 돕고 이해하고 성장하고 힘내서 한계를 넘는 과정은 또하나의 인생작 리스트를 추가하게 만든다
평생을 살아갈 삶의 지표를 가리키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히로아카 5기 방영하던 때 하차 했었는데
그땐 그냥............바쿠고가 좋았다 (왜 좋았는지 기억도 안남)
요즘 1기 부터 다시 정주행 하면서 미도리야가 1픽으로 바뀌었지만, 파이널 시즌 4화 까지 본 시점에서 되돌아보니
울컥한 장면은 대부분 바쿠고 잖아...
(엔딩 까지 다 보면 과연 누가)
@madokahomumami 코토부키야 오리지널 IP 아르카나디아 시리즈가 큐포쉬랑 비슷한 컨셉으로 프라가 새로 나온다는데 이번에 잘 팔려서 큐포쉬로도 상품화 됐으면 좋겠네요🥲
(뇌피셜이지만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큐포쉬를 포기한 거라면 자체IP로 다시 명맥을 이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합니다😭)
smg 주최 전시인걸 알고 이번엔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어찌 안 갈수가 있나..
클램프 작품들 중에 모르는 게 더 많아서 가지 말까 했다가 그래도 후회하더라도 갔다와서 후회하는게 낫겠지?......역시 갔다오길 잘했다
근데 smg 대표님은 참 오래오래 장수하실 거야 아마
전시회 재방문시 티켓 할인을 해주지도 않고, 굿즈 재입고도 어쩌다 겨우 한 번 하고, 재입고 일정도 미정인데 다시 와서 구매를 해야한다라...
저들이 정해놓은 룰이 그렇다고 하니 뭐 떼를 쓸 수도 없고 쩔수 없이 포기하고 나왔는데 집에 와보니 구매 못한 키링이 품절됐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