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에게 욕구를 느끼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나보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삼십대 초반이 되니 마흔 가까운 여성분도 여자로 보인다.
반대로, 이십대 초반 여성분을 볼 때는 이 친구는 여자로 보면 안 된다는 억제가 머릿속에 생긴다. 예쁜거랑은 별개.
다 큰 성인이 엉덩이를 까고
종아리를 걷고 매를 맞거나
때리기도 하며 행복을 공유
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
결이 맞아서 합의하에 진행
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뢰와 배려를 가지고 마음
을 나누잖아.
누가 시켜서가 아닌 원해서
나누는 행위는 행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