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본이 직접 한 말이기도 하지만 미주는 단 한 순간도 성진을 사랑한 적이 없음. 미주에게 성ㅈ은 이용, 수단, 어느 날 나타나 언니와 내 집에 살고 있는 놈 딱 그 정도? 간혹 미주는 하지도 않은 (성진에대한)사랑을 보신 분들이 계시던데... 존재하지도 않았던 걸... 어떻게 보���지? 🤔
내가 영화 아가씨 정말 많이 아끼고,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여성 간 사랑을 다룬 작품은 없다고 보는 사람으로서 베드신으로 안 좋게 보는 의견들 보일 때면 당연히 존중하지만 좀 슬프기도 해... 여러 해석이나 감독의 의도를 들여다 보면 많은 것들을 타파하려는 게 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