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한국인들이 이해해 버린
유럽의 이상한 문화
"이런 갑옷을 입고 중세시대에 어떻게 싸웠다는 거야?
겨울엔 동상 걸리지 않나?"
"손에다가 깔깔이 입고 싸우면 별로 안 추운데요"
"아니 그럼 여름은 어떻게 하냐고 엄청 덥지 않냐고?"
"아니 그까짓 더위도 뭐든 견뎌야지 그런 나약한 소리는 하고 있다니 ㅉㅉ"
그렇게 맨날 비웃던 유럽인들
근데 최근에 한국이랑 날씨가 바뀌니까
한국인들은
"아니 지금까지 유럽 사람들은 이런 쾌적한 날씨에서 살고 있었다고 그러면 갑옷 입을 만하지"
생각해 보니
"한 여름에도 두꺼운 코트 입고 다니던데
완전 개쾌적한 날씨였잖아"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놀리니까 이탈리아인들은 갑자기 날씨도 더운데 개빡친다며 카페에서 뭔가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니 에스프레소 아니면 취급도 안 한다며?"
그러나 현재 코레아노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매일마다 카페 오픈하면 불티나게 팔리는 중이라고 함
그래서 득달같이 달려가서 “세자저하!! 공부 안 합니까!!!!” 하고 잡도리 하니까 양녕대군이 변명하는 게 “치즈냥이 신기하잖아요... 예쁘다던데... 구경만 하고 돌려보내려고 했죠...”
ㄴ 가 웃김
게다가 그 당시에도 냥이 입양할 때 절대 그냥 안 데려오고 생선이나 참깨를 주고 데려왔다고...
조선시대 고양이 관련 기록 보면 웃길 때 있음
양녕대군도 세자 시절에 “야, 저기 뭐냐 신효창네 집에 기가 막힌 치즈냥이 애기가 태어났다며? 한 마리 데려와 봐!” 하고 사람 보냈다가 신효창이 기겁해서 “세자저하가 공부는 안 하고 냥이 키우려고 합니다!” 하고 일러바쳐가지고 혼나는 일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