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염력(능력)으로 파괴현장을 어느 정도 수복하는 게 가능하다...는 설정임 (2P니까)
현장에서 뛰면 능력을 더 활용했겠지만
정치적으로 더 높은 위치를 바라보고 있는 야망가
꿈의 끝에는 모든 게 통제되는 히어로사회의 평안이 있지만 그 길이 꽤 가혹한듯. 대신 집안이 받쳐주는 수혜자임
배제라는 표현을 좀더 정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요. "남자들처럼" 이라고 말씀하시면 여성 대상 폭행, 성폭행, 성착취, 젠더사이드, 채용차별, 임금차별, 유리천장 같은 것들을 다 포함하는 거 같잖아요?
"여자들만 잘살자" 라고 말하는 여자들 중 저렇게까지 하자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요. 여자들이 현재 보장받고 있지 못한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다른 집단의 인권 이슈를 내 일처럼 우선 순위에 둘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여자들과 다른 소수 집단의 이익관계가 충돌할 수 있고 그 과정에 대해 비판할 자유는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랑 다른 게 없다고만 얘기하는 건 사실 왜곡이죠. 님의 머릿속에 그 두가지 사안이 똑같이 중대하게 느껴진다 하더라도 남한테 얘기를 할 때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검토를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