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나 심리상담을 가봤으면 늘 하는 말이 있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감사하라고. 알지. 너무 잘 알지. 그렇게 살면 될 거라고. 그런데 늘 와닿지는 않는다. 그들은 괜찮게 사는 법을 가르칠 게 아니라 나의 부정적인 믿음과 왜곡된 인지를 부수는 법을 가르쳐줘야 된다고 생각함.
맞춤 사주 고민풀이 이거 너무 재밌네... 오로지 나만을 위한 사주를 쪄와줌
고민있는거 생각나는대로, 필터링 없이 적고 돌려보라고 해서 결과 보는데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버리고 새벽 두시 되어버림
가격도 싼데 내 인생을 드라마처럼 만들어줌 가성비 개미쳤다..
https://t.co/QsTJ9OpOQK
이거 자낮 회피형 증세임
나도 이러거든
정상인으로 성숙하게 살고싶으면 이게 아니라 친밀한 인간관계에서는 약속과 신뢰관계를 믿고 감정 기브앤테이크를 당당하게 요구할 줄 알아야함
이게 진짜 어려운 건데 회피형은 자기가 이성적인줄 알아서 발전이 없고 영원히 어린애처럼 살음 ,, 안타깝지
나도 진짜 이랬어.
타인의 감정 변화에 유난히 민감하고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는다면
이걸 꼭 해봤으면 좋겠어.
난 누가 퉁명스럽게 말하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저렇게 말했을까
계속 곱씹었거든...
그사람은 기억도 못하는데
나만 혼자 반추로 셀프고통을 주는거야....
근데 사회생활 오래 하면서
나름 살아남는 방법을 찾았어.
기분 나쁠 당시에
난 스스로한테 질문해.
내가 잘못한 게 있나? / 없는데.
그 사람이 바뀔까? / 안 바뀔듯
그럼 내가 기분 나쁜 건? / 당연해
감정을 억지로 없애지말고
대신 인정해주는거야
“아 내가 지금 기분이 나쁘구나.”
“상처받았구나.”
그리고 나서
좋아하는걸 하면서
그 감정에서 조금씩 거리를 둬...
진짜 별게아닌데 해결이돼
나도 감정에 민감한 사람으로서 쉽진 않지만
사회에서 온갖 빌런들을 만나면서
나름 강해진 나만의 방법이야....
#광고
게스 할인 시작했다 드디어 휴가철 새 속옷 살 때가 왔다...
빤스 브라는 주기적으로 바꿔야한다는 말 듣고 언제사지 고민했는데 딱 지금 사면 될듯
지금 사면 60% 할인이고 무료배송... 개좋다 그리고 뭘 사도 다 평타이상은 침!!
https://t.co/Tt2QcRSlBI
딴사람보다 예민도가 높은 사람이면
모든 일 앞에 '재미삼아' 라는 말을 붙여보라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
.
재미삼아 운동을 해보고, 재미삼아 일본어 공부를 해보고, 재미삼아 혼자 훌쩍 떠나보고, 재미삼아 퇴사와 이직을 같이 준비해보면
어느순간 그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거임
하나의 일을 너무 크고 비장한 마음으로 시작하려니까 강박에 시달리는거랬음
.
.
평생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단 재미삼아 그냥 해보는게 낫지 않겠나 싶은..
제가 회복탄력성을 키우려고 생각하고 키울 수 있게 된 것은 크게 두가지 깨달음에서 기인합니다.
하나는 회복 안 하고
다 놔버리고 포기하고 놔버리게 된다면
나랑 나를 생각하는 주위사람이 점점 더
피 마르고 고통스러워지고 삶이 귀찮고
보잘 것 없어진다는 것에서였고
둘은 회복하고
나아가보려는 티끌의 의지를 가지면
실제 상황은 그 어떤 개선도 없다고
할지라도 그 생각 자체로 이미 나아지기
시작함을 인지함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나락 한 번 찍고 올라와야지 싶은 순간에
저는 별 마땅한 방법은 떠오르지 않아
제가 좋아하는 사람보면 방긋 웃기를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이건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정서적인 면에서 매우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할 수 있고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에게도
아마 유사한 효과를 전달했을 겁니다.
이거 너무 좋은 말인듯.
남한테 지나치게 시선이 가고 의식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본인 덕질을 안하고 있다는 증거임.
본인한테 푹 빠져서 최애를 다루듯 예뻐해주고 소중히 해주고 단련하고 가꿀줄 알아야 함. 덕후 기질 있는 사람이라면 이거 더 잘 할수 있을거야.
나를 공주처럼 왕자처럼 대하고 푹 빠져 본인한테. 그러면 세상의 마법이 다 올거라고 봐.
이거 ㄹㅇ인게 친한 동생 중 나는 원래 운이 좀 좋아서 ~ 이렇게 음음 생각하는 애가 있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막 그닥 힘을 줘서 죽어라!!!! 하지도 않아 걍 가만히 있진 않는 정도.
실제로 노력대비 모든 일들이 무난하게 풀리더라.
별로 열심히 살진 않는데 (본인도 인정함) 술술 뭔가가 풀리고 누군가는 쎄게 노력해서 얻을 만한걸 중타의 노력으로 얻어냄.
물론 탑급의 성취까진 못내지만 적당히 슬렁슬렁 하면서 중상 이상의 결과는 늘 냄.
볼때마다 놀라움. 본받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