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때 우리는 안다.
심장이 심장에 닿으니 함께 살아있음을 알고,
두 눈이 등 뒤를 향하니 걸어온 그 길을 알고,
입 대신 귀를 여니 차마 하지 못하던 말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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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는 일이 그리울 때면
두 팔로 몸통을 둥글게 감싸 안는다.
쿵쿵 심장 박동도 쉬지 않으며
살��� 있다, 살아 있다 하면서.
글러라면 공감할 퇴고 상황..
1. 이 문장이 구리다는 것은 안다
1-2. 오래된 글일수록 처참하다
2. 그러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겟다
3. 이 단어 바꾸면 위에 겹치는 건 없는지 또 훑어야 한다
4. 귀찮다
5. 대체할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오른다
6. 아 그 뭐 있었던 것 같은데...
7. 내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