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는데 걍 일하면서 개처바쁘면 덕딜이든 뭐든 하게 되는 듯... 힘든 거 잊어야 돼서.
슬덩, 1차 빡세게 할쯤 < 작년까지 온갖 일로 걍 죽어갈때. 이때 ㄹㅇ 18시간 근무. 연속근무 난리듀 아녔는디 어케 연성햇지
지금처럼 애매하게 여유가 생기니까 걍 그 시간에 쉬기만 하는 듯
저녁에 집으로 약속장소로 이동하는
번화가 속에
해고노동자와 승리해서 복직한 기쁨에
노동자가 함께 서있다.
투쟁가를 들으며 깃발을 날리며
걷는 이 길거리는 내고향이자
내가 굳건히 지켜왔던 나와 지회장이
돌아갈 사업장이 있고
함께 해왔던 동지들의 피땀어린 자리
사진 비주류사진관 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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