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VIBE 1주년🌸
할인 이벤트가 열립니다
신청 기간 : 3/17(화) - 4/3(금)
신청 방법 (폼제출)⬇️
https://t.co/qXuCOOHT1B
스위시그린 (레슨only) -
33,000원❌➡️19,000원
펑크퍼플 (레슨+개인 피드백) -
49,000원❌➡️29,000원
퍼블릭 바이브는
좀더 많은 분들이 쉽게
스트릿 댄스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위해 기획된
<1:1 온라인 댄스 레슨 프로그램>이에요
저와의 1:1 소통을 통해
수업 영상을 전송 받고
편한 곳에서, 편한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된답니다
힙합을 기반으로한
베이직 리듬 타기부터
여러가지 스텝
아이솔레이션,팝,웨이브같은
몸쓰는 테크닉
음악 듣기, 필링 익히기
프리스타일 입문까지
춤에 필요한
모든 베이직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위 수강료는
4월 모집에만 적용되며
1개월 금액입니다
3/17 (오늘)부터 할인된 수강료로
수강 신청이 열립니다😉
대략의 라인업이 영상에 보이는듯?
굳이 이름 언급안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빼고라도
어마어마👀
개인적으로는 기대되는 참가자는
원지 해니
대중적 인지도는 거의 없지만
내공은 어마한 댄서들.
암튼 재밌겠다
근데 디렉터가 너무 많은데
무대를 다 어떻게 보여주지?
공동작업 이런거?
<알면 보이는 댄스 해설>
NCT 태용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실 늦었죠 춤'하면 이 멤버 빼놓을수 없는데
태용 군의 춤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내추럴해요
춤을 진지하게 춰보신 분은 알겠지만
안무'라도 그냥 가르치는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해석이란게 필요합니다
근데 춤은
머리가 아닌 몸이 하는것이고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그 해석이란것을 이성적으로 하기보단
직관적,감각적으로 하게 되죠
그래서 평소의 생각,철학,취향,습관이
꽤 많이 반영되는 영역입니다
태용 군은
그 춤이, 그 음악이, 그 춤을 추는 사람이
가진 매력을 뺴거나 더하지 않고
내추럴하게 그대로
표현 하는것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운동 능력이나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화려한 춤도 좋지만
사실 스트릿 힙합에서 이런 방향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태용 군의 댄싱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 내추럴한게 중요한가
스트릿 댄스는 본질적으로
추는것이 아닌 - 춰 지는것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죠
내 기분과 영감에 따라 춰지는 춤
거기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바이브와 플로우
이런 스트릿 힙합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태용 군은 늘 하이 퀄리티의 댄싱을 보여줍니다
아이돌이란 특성과
너무나도 화려한 외모에 가려
좀 과소 평가 되지 않나?! 싶을 정도
자연스럽게 보일뿐
곳곳에 숨어있는 컨트롤과 테크닉들은
절대 자연스런 수준이 아니거든요
기술만으로 평가되기 쉬운 포지션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영감과 취향을 선보이는
그 확신과 고집을 응원하며
#NCT태용
퍼포먼스 디렉터란 포지션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할순 없지만
안무를 가르치고
연습을 주도적으로 시키는.
좀 넓게 보면
안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무가를 섭외하고 까지 ..
아티스트 당사자를 대신해
능력과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작업을 진행시키는 포지션이다
춤'이란것은
언제 어디서나 100% 라이브고
리얼 타임으로 실력과 컨디션이 반영되는
영역인만큼 안전장치가 필요한데
이런 안전장치 역할인듯 하다
근데 아티스트와 퍼디는
완전히 한팀처럼 하나의 호흡으로
연습하고 준비할수 있을까?
그래서
팀내에서 스스로 어느정도
디렉팅이 가능한 멤버가 있다면
(예를 들면)
태민 , 방탄-BTS 의 제이홉 ,
세븐틴 의 호시 처럼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이는 항상 안정적인 결과를 내는것 같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댄싱 퀄리티는 올라가고 있고
댄서 수준의 교육을 받은 멤버들이
속속 등장하는데
정형화된 메뉴얼말고
좀더 멤버들 스스로에게
길을 열어주면 어떨까?
몸은 언어화 되기 어렵기 때문에
깊은 이해도가 있어야
좋은 작업이 나온다
같이 크고 연습해온 멤버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가 있을까?
앨범에 자작곡을 시도를 하듯이
춤으로도 좀 길을 열어주면 좋겠다
라이즈 쇼타로
제베원 성한빈
하투하 주은
투어스 지훈
코르티스
보넥도 리우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얼핏 봐도 포텐셜이 가득한 멤버들이
드글드글한데
안무, 퍼디 이런 영역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을듯하다
그렇게
케이팝 퍼포먼스도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우리가 알던 스트릿 *** 시리즈와는
다른 결로 나오게 될것 같다
사실 나는
진작에 이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포지션에 의문이 있었는데
당연하게도
한 곡과 한 무대의 안무를 맡게되면
안무가 - 코레오그래퍼가
퍼포먼스 디렉팅까지 같이 하는것인데
언젠가부터
큰 기획사 중심으로
안무는 여러개 받아오고
이걸 짜집기해서 한 곡과 한 무대를 완성하는
방식이 유행하면서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내기준에 요상한?) 포지션이 생겼다
즉, 케이팝 비지니스의 산물
외국에 이런 포지션은 없다
당연히 안무가가 퍼포먼스 전체를 책임진다
파트별로 다른 안무가가
투입될순 있지만
그건 같은 팀내에서 분업한 다음
총괄을 하는 안무가가 따로 있는정도?!
안무가는 당연하게도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동작 하나하나를 만들어낸다
이걸 팔다리 자르듯 분리한 이유는
오로지 자본주의적 목적일뿐
단순히
코레오 그래퍼 서바이벌이 아니라
퍼포먼스 디렉터 서바이벌이라
굳이 요상한 포지션을 잡은 이유는
조회수와 화제성이 늘 보장되는
메가 크루 미션같은
다채로운 퍼포먼스 컨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뭔가 느낌이 쎄하다
이름부터 컨셉까지
굉장히 케이팝적인 사고 방식으로
댄스씬을 바로보고 있다는 것
이게 좀..쫌 그런 이유는
세계적인 댄서와 안무가들 데려다놓고
프로듀스101 식으로 경쟁 시킨
전력이 떠올라서겠지
또
스트릿은 이름에서도 빼버리고
버려진것 같은 느낌이라 그렇겠지
스트릿이든 코레오든
한국만 벗어나면 케이팝의 전유물이
아닌데 말이지..
<알면 보이는 댄스 해설>
있지 ITZY 댄스 멤버 비교
춤을 출땐 두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뭘 느끼고 있는가?
내가 어떻게 보여졌으면 좋겠는가?
보통 아이돌은 당연히도
어떻게 보여졌으면 좋겠는가?
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죠
이 세 멤버는
다들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같은 춤을 추지만 묘하게 다른 색깔을 내는데
저는 그 이유가
어떻게 보여질까에서
‘어떻게‘가 다르기 때문인것 같아요
먼저 류진
류진 양의 춤은 일단 COOL 합니다 .
특히 적절한 순간에 살짝 의도적으로
동작이나 느낌을 흘려보냄으로써
뭔가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쿨함이 늘 돋보이죠
매순간,전부,열심히 하는것과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죠
꾸안꾸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듯이요
예지
예지 양의 춤은 전혀 다르게 HOT하죠
동작 하나하나, 느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꾹꾹 눌러 담습니다
이런 묵직한 파워는
오로지 성실함에서 나온답니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단점이 없는,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춤이에요
채령
채령 양의 춤은 노련하죠
개인적으로는 걸그룹 댄스에
가장 어울리는 바이브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예쁘게 그리고 정확하게 추는데
(채령 양의 진짜 힘은)
이 모든걸 너무 쉽게 한다는거에요
춤을 오래 춰온덕에
크게 공들이지 않아도
나올게 다 나오는 느낌
그러니까
’어떻게‘ 에서
류진 양은 할것만 할게 그래도 나 멋지잖아
예지 양은 전부 다해줄게 이게 내 장점이야
채령 양은 크게 생각없지만 그냥 다 돼
이런 추구미?!
제가 보는 춤은 그렇답니다
#ITZY #있지 #류진 #예지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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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진로고민에 대해서.
1.내가 예술을 잘한다고
다 돈이 되지 않는다
예체능을 하면서
“좋아하는것을 하며 돈을 벌고 싶다”라며
자꾸 직업적,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면
그건 좀 모순일수 있어요
아무리 실력으로 프로가 된다해도
좋아하는 예술만 해선
돈을 안정적으로 벌순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것과 대중이 원하는것은
다를수 있습니다
프로 예술가는
그 접점을 항상 고민하는게 일상이죠
프로 댄서라도
춤이긴한데 좋아하지 않는 춤을 춰야하는,
혹은 춤연습 말고 부가적인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집니다
즉,
어차피 좋아하는 춤은 따로 추고
돈 벌 고민은 따로 해야한다
그냥 그 돈을 버는 수단도 춤이냐 아니냐의
문제일수 있다
2.재미를 느끼는게 재능이다
근데 재미를 다변화할 능력이 있는가?
맞아요 즐기는 사람 못이긴다 가
진리입니다 근데
‘재미‘라는 단어를 좀 더 들여다봐야 해요
첨엔 비트에 맞게 이것저것
움직여만져도 재밌다가도
나중에는 그게 너무 당연해서 시들해집니다
사람은 익숙한것에 설레이지 않죠
그럼 또다른 재미를 찾아야 하고
그렇게 잘하는게 늘어날수록
재미는 늘어납니다
근데 또다른 재미를 찾는
과정이 진짜 힘듭니다
즉,
‘이게 좋아 이게 재밌어’는 쉽다
근데 그 재미는 한계가 있다
한계를 만났을때
뛰어넘는 과정도
재밌을지 깊게 고민해야 한다
예체능에서 재미란
설레고 신나기만한것은 아닐수 있다
매일 머리를 쥐어뜯지만
그래도 재밌는것
그게 하늘이 내린 재능이다
제의견은 그래요
쇼타로 장난없네요
저기 점프와 동시에
뒷발을 손으로 터치하는 동작있죠
대부분 점프력만 생각하실껀데
점프때 뒷발이 손에 닿는 각도까지
꺾으려면 점프력이 문제가 아니라
하체 가동성과
신체 협응력, 폭발력이 필요합니다
코어 힘이 어마해야 하죠
어려운 동작에서 버티는 장면만
코어라고 생각하는데
순간적으로
폭발해내는 시퀀스가
훨씬더 강력한
코어가 좋다는 증거랍니다
저정도면 피지컬이 그냥 무기🫢
쿄카 쇼타로 콜라보‼️
재밌는 포인트 하나
15초쯤에 나오는 스텝은
브롱스 스텝 이라는
브레이킹에서 쓰는 탑락 풋워크에요
케이팝 코레오에서는
옆으로 중심이나 이미지를 이동시킬때
비슷한 스텝을 쓰죠
저동작이 나오자
쿄카는
브롱스 스텝의 비보이 이미지를 그렸고
쇼타로는
뭔가 옆으로 날리는 코레오 이미지를
그렸어요
같은 동작이지만
해석하기 나름
아이돌 멤버의
댄싱 퀄리티가 올라감에 따라
저런 해석의 여지를 준다면
훨씬 무대가 다양해질수 있을텐데
(그런 추세긴 하지만)
칼군무 아니라도
춤은 원래 볼거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