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 문질…하고 있는 솖이.
그런 솖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자기 흉터를 매만지는 건지… 조금 조심스러워진 제삼이.
: … 음…
: 아… 잘 주무셨나요
: 응… … 괜찮아?
: ? 아 네, 전 그저…
:
: 그저, 제가 대신 아팠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제솔
내가 대신 상처 입었더라면, 이 흉터가 내 몫이었다면… 생각하는 솔음이
ㄴ 공한테 부성애? 모성애?따위를 느끼는 수 어떤데
제삼이 몸… 크고 작은 흉터 많겠지
아침에 자기 가슴팍 만지는 손길에 눈 떴는데
제삼이 가슴팍에
큼지막한 흉터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검지손가락 지���으로
사담인데
원작이 좀 일상적인 내용이었으면
내가 지금보다 씨피 연성을 더 많이 해냈을 듯
근데
괴출은 원작이 이미 너무 피폐(?)하다보니까
애들 생각하다가
자꾸
내 새끼들… 안쓰러워서 우째…
이러명서 과몰입 모드 on 하느라
썰 쓰다가 질질 짜기 바쁨
작가님이 애들을 너무 잘 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