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근처에서 개 산책하다 만난 이탈리안계 할머니. 개들끼리는 베프가 되고 우리는 스몰토크 열심히 하면서 알고 지낸지 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어제 긴 겨울 동안 못만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그런데 어제 수다에서는 좀 할머니의 인생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는데 ..완전..썰을 풀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만약 안된다면, 그건 그냥 내길이 아닌 거지. 아무도 내안에 무언가가 있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내가 굳이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는 없어. 내가 할수 있다고 믿어주는 사람들을 전세계를 뒤져서 찾아낼 생각은 없어.'
잔드라휠러의 DiePresse 인터뷰 한글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