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위험성.. 증맬루 공감 가서 인용. 현직작가분들 작가지망생분들 이거 유의하셔야 함.
인간의 뇌는 놀랍도록 게으르고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최대한 에너지를 안쓰고 싶어하죠. 그래서 한번 편안함에 길들여지면 회복하기가 엄청 어려워요.
작가의 길을 왜 가려고 합니까? 상상하고 망상하고 창작하는 행위가 재밌고 행복해서 이 길을 걷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근데 구상하기 힘들고 어렵다고 ai한테 맡기는 순간 내 성장은 거기서 끝입니다..
영원히 안 떠오르는 건 없습니다. 계속 쓰고 인풋하다 보면 유레카 하는 순간 반드시 오고, 기가 막힌 전개나 해결법 떠오르면 미친 쾌감에 바로 극락갑니다. 내가 이걸 생각해내다니?! 미쳤다 쩔었다 오졌다 하면서 일정시간 뽕에 취하고 보람도 느껴지고 자존감도 상승합니다. 당연히 생각하는 힘도 성장해서 글빨도 좋아지죠.
부디 이 즐거움을 ai한테 넘기지 마시길..
전 ai를 구글링, 계산기, 번역기 대신으로만 쓰고 있는데, 뇌 굴려서 상상하고 생각해야 할 부분은 절대 ai한테 넘기지 마세요. ㄹㅇ 뇌 망가짐.
정말 작가를 할 생각이라면, AI로 글쓰기. AI로 설정 잡기. 하지 마세요.
우리의 뇌가 거기에 기대터 버리면 사고를 하는 뇌가 게을러지고. 그게 계속되면, 더는 자신의 글을 제대로 쓸 수 없���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뇌에게 주도권을 돌려주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걸려요.
💟빅라쿤 작가님의 <유이린은 공원 화장실에서> 웹툰 선공개💟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언제나처럼 취미를 즐기던 그녀는 작은 변덕을 부린다.
[이린이 여기서 XX하고 감♥]
그런데 다음날, 메모 아래에 누군가가 내용을 덧붙여 놓았다.
“미친.”
입으로는 욕을 뱉으면서도 이린은 단번에 배 밑이 들끓었다.
📘2026년 07월 13일 선공개
🔗웹소설 https://t.co/IhxUECPH1z
🔗웹툰 https://t.co/WtWlKOCV59
🔗제작사 : 레진 코믹스
투유웹툰 𝐎𝐏𝐄𝐍🎉
𝟐𝟎𝟐𝟔.𝟎𝟔.𝟐𝟏 𝟐𝟐시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악당 공작가의 실세 막내딸입니다 시즌4>
🔗https://t.co/gTdGtFJFoW
세뇌에 빠져 쓰러진 아버지를 구하러
아버지 의식 속으로 들어간 로셰트!
그런데 정화 과정 중에
로셰트의 몸까지 없어졌다?!
오컬트나 서양마법을 하는 사람이 왜 신화구조에 관심을 가지느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단순하다. 신화구조 안에는 반복되는 패턴과 원형이 있고, 그것들은 인간의 상상력과 감응력을 자극하는 강력한 상징 체계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오컬트 뉴비 시절, 카발라와 세피로트의 나무를 공부할 때 오히려 조지프 캠벨의 신화 관련 저작들을 추천받은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방식도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었다.
물론 실용적인 의식 마법이나 전통 카발라 공부의 관점에서는 다소 우회적인 길이다. 조지프 캠벨은 카발라의 기술서도 아니고, 유대교 전통의 원전 해설자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피라 하나하나를 단순한 도식이나 대응표가 아니라, 인간 정신과 신화적 여정 속에서 반복되는 원형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꽤 좋은 열쇠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신화구조를 읽는 일은 단순한 영화 해석이나 교양의 영역이기 보다는 상징을 다루는 사람에게는 감각을 여는 또 하나의 훈련이며, 타로 카드나 점성술을 해석할 때도 상징주의적 해석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