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공인 건축설비를 내려놓고 ..
요리에 매진하게된 이유
어렸을적 아버지가 건축과 냉난방
같은 설비일으로 지역에서 이름을
날리며 돈을한참 모으실때
부모님들은 일찌감치
세남매중 가게를 물려받을 상황을 생각하며
본인들이 일궈낸 일터를 저에게 물려줄
생각이셨다 물론 나또한 결혼 전까지만해도
세남매중 가장(?) 말잘듣고 부모님의
의견과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순응하는착한(?)아들로 성장했기에
학교역시 늦게나마건축설비과를 마치고
사회경험을 쌓기위해
아이스링크장에서 시설 근무 하고 있는중에
현장에서 깨달은바는 나는 같은옷을
입고 같은 복도와 같은 업무를
반복해서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또한 근력을 필요로 하고
공구를 써가며 하는일에
맞지않다는걸 깨닫기 까지 2년이 걸렸다..
그때 결심했다 나중에 내 나이50~60이
넘어서도
내가 정말 이일을 하고 싶을까? 원하는것일까?
대답은.. 아니다 ..였고
그이후 일단 이직을 하지않으며
투잡으로 알바를
하면서 깨달았다.. 음식이다 나 이거 하고싶다!!
처음으로 든 내스스로의 선택이었다
물론
그만두기전에 부모님들 형제들은
2년정도만 더버텨 보면 시설관리공단 정직원이 될수도 있는데 2년이나 하고
관두냐고 만류했지만, 지금 결혼해 살고있는
아내가 용기를준..
그한마디가 나를 지금으로 이끌었다.
결론은, 내가 요리를 하는 이유는..
음식이란게 멋스러운것 보다 맛나고 좋다~
정말로..
마법같은 일이다.. 먹는 사람과 요리하는사람
모두가
행복한 마법 같은일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이일을..💕
그래서 내 모든 아이디와 닉네임은
푸.드.매.지.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