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중요하다 느끼는 요소랑 실제로 눈에튀는 중요한 요소는 달라서 1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다가 효율도 없어지고 완성도 못하게 되는듯...
가져갈 정해두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새로 그리는 게 훨 좋음
여캐면 허리가 들어간 부분, 허벅지 사이 빈공간, 겨드랑이가 접힌 부분
진지하게 크로키할 때 Tip
1. 사진을 오래 관찰한 후 기억나는 대로 그린다.
- 여기서 겁먹지 말고 자신있게 그리자...
2. 사진을 보고 그리는 평범한 크로키를 한다. 이전 그림과 다른 점을 의식하며 그린다.
이렇게하면 내가 어느 부분의 관찰력이 부족한 지 알 수 있어서 형태력 약한 분들 추천
- 그 작가의 그림 분석 후 내가 따라할 수 있는 건 뭔지, 도저히 따라하지 못하겠는 부분은 주위에 친구, 선배나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한다! 대신 그리길 원하지 않아서 그리지 못하겠는 부분은 과감하게 버린다! (e.g. 귀엽고 멋있는 게 취향이라 섹시한 여자 그림은 도저히 감당 못하겠을 때...등)
내 그림체가 뭔지 모르겠어
그림체가 없어<<- 대처법
-핀터레스트에 접속해서 지금까지 저장한 내 보드를 보기
-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저장
- 그 그림들이 좋은 이유를 한 줄 씩 적거나 직접 체크 표시하기
- 그 중에서 공통점을 찾고 그것에 해당하는 작가들 작품을 무한 감상
제가 그림의 즐거움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어떤 게 중요하고 어떤 게 의미 없는 건지 구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침착함을 조금만 주세요
오늘 그림 그리면서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던 것과 그런 환경이 저에게 갖춰짐에 감사합니다
힘든 일만큼 좋은 일이 기억에 남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