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들도 잘 몰라서 직접 찾아본 다낭성 원인
(Team 다낭성 필독)
1.
혈당이 오르는 환경에서부터 시작.
혈당이 자꾸 높아지니까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일을 하는데,
문제는 이 인슐린이라는 친구가 일을 잘해버리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음.
그래서 나오는 게 인슐린이 일하는 걸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작용.
2.
혈당 조절 때문에 인슐린은 자꾸 분비되는데 그만큼 인슐린 일을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도 커지니까
점점 인슐린은 더 많이 분비되고 인슐린 저항성도 따라서 같이 높아짐.
→ 인슐린 양이 계속 많아짐.
3.
여기서 인슐린 증가가 여자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냐면,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LH(황체형성호르몬)를 강화시킴.
그리고 이 LH라는 친구가 강화되면?
→ 남성호르몬 생성 증가+남성호르몬에서 여성호르몬으로 전환 억제
*다낭성 특징: LH,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음
4.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 생기는 대표적인 문제
- 비만(피하지방이 아닌 내장지방 증가)
- 여드름(턱, 목, 가슴&등)
- 탈모(머리)
- 다모증(얼굴, 가슴, 배)
5.
결국 다낭성=여성호르몬 사이클 깨짐=PMS때처럼 감정적 식사를 할 가능성 높아짐=혈당 변동폭 커짐=기분의 변동폭도 같이 커짐(기분 업다운 심함)=식단관리 더 어려워짐
→ 인슐린 저항성이 더 커지는 악순환의 고리
6.
여기까지 오면 개인의 의지로는 고치기 힘들어짐.
왜?
인간의 신체에서 의지란 곧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 사이클이 박살난 상태니까.
7.
결국 다낭성은 난소 문제 이전에 대사문제가 맞음.
난소의 호르몬 문제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니까
다낭성의 근본적 치료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려면 인슐린이 분비될 일 자체를 많이 안 만들면 됨.
8.
그래서 다낭성 치료에 호르몬제 처방이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없는데
지금 산부인과에 가서 다낭성 진단 받으면 대부분 호르몬약(피임약) 처방해줌.
근본적 치료도 안 될 뿐더러 이 피임약이 저렴하지가 않은 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