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ha_flower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커피 한 잔 값 정도?
( 당신에게 양산을 건네고는 꼬리를 세워 살랑거렸어. 이름을 묻자 가슴께에 한 손을 올려보였고. )
스테이시어 셀레누스 화이트라고 해요. 하지만 그냥 스테시아라고 불러주면 돼요. ...당신의 이름도 알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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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a_flower 그래요, 사 올게요. 양산이면 될까요?
( 방금 쓰러진 걸 봤기에 곧바로 승낙했다. 해가 기울면 나무 그늘도 움직일 테니,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아닐 것 같았지. 한 걸음 발을 떼면서 여기서 기다려요, 라며 자리를 떴다가 잠시 뒤 양산을 하나 들고 돌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