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릭의 주된 노선이 피로감이지만.. 막 인생 피곤해 힘들다 라는 느낌보다는 자기는 익숙해졌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 괜찮은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이 많이 필요한 평범에의 피로감을 사랑하는거라... 무력에는 무너지지 않지만 꾸준하고 조용한 파도에는 무너지는 마음이 보고싶었다 #BLRICK
가끔 회사가 날 사랑하라고 한다면 날 사랑할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블랙이 너무 고민 없이 예. 라고 대답할 것 같아서 두려운 릭 보고싶다... 뭐가 두렵냐면... 그렇게 너무도 '간단히' 얻을 수 있는 감정인것과 블랙은 절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겠구나를 블랙의 입으로 확신 받는 점? #BLRICK
몸이든 마음이든 다쳐서 죽은 눈 릭 보고싶다... (..)
공성 중에 다치고 비도 오고 당장 회복할 방법은 없는데 괜시리 블랙 생각 나고... 지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음 +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상처를 받으면서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 했나... 의 마음이 되어서 갈곳없는 릭 #BLRICK
로 시작하는 릭의 고민
주변 사람들처럼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정작 릭 본인도 주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 사람처럼 사는 것은 무엇이며 오히려 사람답지 않아지는것이 가장 확실히 이 세상(퀘이사)에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는 방법 이전에 이미 확고해진 삶의 태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