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_데일리 이인칭(내용 유출 없이 감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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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와 학생이 어떤 연유로 연이 닿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직접 편지지를 펼칠때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그러나 일본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편지를 직접 읽지 못하고 번역기를 통해 읽어야 하는 게 너무 분했다(*T^T)
너무슬프다. 나는 왜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이인칭을 그 자체로 읽을 수 없는가.
왜 번역기라는 2차적 가공을 통해서만 읽어야 하는가. 어째서 내가 읽어내는 것은 편지지 위 글씨가 아닌 인공 빛 덩어리 위에 있는 걸까. 내가 일본어를 잘 했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참으로 원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