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람이라는 것에 경계하느라 카이토를 공격하기도 했지만 상처를 치료해주고 가족이나 다른 돌봐줄 사람이 있냐고 물어오는 카이토에 점차 누그러지겠지
돌아갈 곳이 없다는 후루야에 결국 성인이 되면 독립시키겠단 생각으로 받아주는 카이토..
이미 후루야는 떠날 생각이 없음에도..
너무너무 좋아요!!! 키드는 진이랑 떨어지기 싫은데 떨어지라고 해서 삐지고.. 진은 처리하고 나서 키드한테 피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맨손으로든 뭐로든 닦아줄 것 같아요..
키드가 흰 옷 입어서 그런가? 싶어서 진 옷 입고 나가려고 했다가 진이 다시 갈아입혀도 좋아요 키드는 언제까지나 피 안묻은 채로 남았으면 해서 그런 것도 있을지두
@shhhymo 아 젠장 너무 좋아요ㅠ...
등 뒤에 있는 진 기색이 흉흉해진걸 느낀 키드가 딴청피우면서 아, 곧 할 일 있어서 빨리 치료하고 가봐야겠는데~ 하고 서두르겠죠.. 그러나 그 어깨를 딱 붙잡아 고정한 진이 설명하라는 말 한 마디 꺼내면 히이익.. 하고 파들파들 떠는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