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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너하임 라이브 방송에서 북미팬덤의 개인 굿즈나 스티커의 교환, 방명록 보드에 붙이기 등 행위를 좋다고 소개했는데 정작 한국 유저들한테는 지금껏 팬창작물의 실물출력 전면금지, 무료배포 목적이어도 안된다고 제한해와서 그런 팬문화가 생기지도 못하게 한 거 꼽다고 불평한 내용이 계속 알티타는 중인데... 폰 업데이트 때문에 날아가긴 했어도 공계인알로 안좋은 말 쓴 알림도 들어와 있었어서(지웠는지 실제내용 조회는 안되더라마는) 좀 그렇네ㅎㅎ 팬들이 개인창작물을 만들어서 배포나 교환을 해본 적이 있었어야 행사에서도 해볼까 싶을 거 아닙니까. "응 절대안돼 유저동인행사/모임 안되고 팬창작물은 온라인무료공개만 허용이야 전액본인부담 무료 나눔 목적이어도 실물은 만들지마 중지해 글내려" 이게 수년에 걸친 방침이었어요... 그러면서 담당자가 팬 창작물의 출력(아크릴)제작품을 선물받아 자랑하거나, 북미 팬들의 자작 스티커 교류/방명록 보드 꾸꾸를 긍정적 팬문화처럼 소개하며 자기들도 현지에서는 즐겼다고 하면 "우리가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너네가 못하게 했잖아요" 싶고 꼽지 않겠어요? 뭐 동인 안하는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느 선까지 제재했는지 모를 수도 있겠긴 한데...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북미 행사에서 개인굿즈 배포 교환한 걸로 떼샷 찍거나 스티커북 만드는 거 부러워해왔고, 다른 어디서도 안막는 팬문화/활동 한국만 금지인 거 꾸준히 불만가졌던 사람이라 그 모순이 곱게 안 보이는 거 어쩔 수 없네요. ... 해보니 좋더냐! 그럼 우리도 하게 해줘! 정도의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