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정상영업 합니다.
교보문고에 동양풍 로판 초단편 신작 출간 했습니다. 이번에는 거시기 두 개인 신랑이랑 뒹구는 새신부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한복입은 하반신 뱀수인이 끌리시면 혹은 언럭키 구렁덩덩 신선비를 보고 싶으시면,
맛있으실 거예용.
https://t.co/3DKLJrg2aL
🐉바로나글 투고 안내 📢
초단편 레이블 - 레드클립
로맨스 레이블 - 퍼플클립
BL 레이블 - 딥블루 클립 에서 함께 할 작품을 기다립니다.
바로나글 투고 양식
hwp - https://t.co/a26syrfudj
doc - https://t.co/uFlxI30c9M
자세한 사항은 https://t.co/E7bKAoZWeQ 를 확인해 주세요!
[투고 공지]
안녕하세요, 소이미디어 웹소설본부입니다!
최근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와 19세 이용가 단행 작품의 투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초단편 레이블 '누디나잇'의 투고도 다시금 받고자 하오니,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에스미디어의 고수위 단편 레이블 '초야'
론칭하여 인사드립니다. 💕
‘초야’는 고수위 단행본 레이블로,
짧지만 은밀하고 짙은 서사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기고자 합니다.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_ )
#알에스미디어#초단편#고수위#로맨스#웹소설#투고#환영 #🔞
한국의 내러티브 게임·스토리 게임을 이야기할 때, 하나로 묶어서 보지 말고 두 가지 방향성으로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한쪽은 국내 웹툰 문화와 맞닿아 있는 작품군입니다. 텀블벅에서 지지를 받는 미소녀 비주얼 노벨이나 여성향 게임이 그 대표적인 예로, STOVE의 이벤트나 Illustar Fes와 궁합이 좋고 굿즈 전개에도 적합합니다. 국내 팬 커뮤니티의 열기와 이벤트·굿즈 수익이 성공의 주요 지표가 되는 만큼, 반드시 해외 진출을 전제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한쪽은 해외 인디 게임에 대한 존중과 작가 개인의 창의성이 결합되어 탄생한 작품군입니다. 그 대표 주자는 Somi로, 같은 유형의 크리에이터는 달리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러 게임처럼 특정 장르의 맥락에서 보면, Love, Sam과 Letters of Bernard Thorne의 Korean Linguistics Lab, 그리고 Winion Virus의 Dawntown Studio처럼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 불릴 만한 충격을 주어야만 성립하는 것들이며, 내발적인 동기에서 비롯되어 그 크리에이터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필연으로서 임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재현 가능성이 있는지, 타인이 따라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인지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추리·수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해외에서도 장르 자체의 인기가 높고 다음 작품을 발굴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에 성공한 사례가 여럿 있습니다. 텍스트 분량이 많더라도 로컬라이즈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재현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풍 면에서도 애니메이션이나 웹툰풍 캐릭터가 선호되며, 시리즈화·IP화·양산화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처럼 로컬라이즈와 일본 프로모션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자의 관점에서 보면, 전자는 텍스트 분량과 문화적 차이(예를 들어 배경을 일본으로 바꾸고 등장인물 이름을 일본식으로 변경하는 편이 나은지 판단해야 하는 문제)가 해외 진출의 걸림돌이 됩니다. 따라서 AI를 번역 보조 도구로 활용해 효율을 높이면서도 대사 번역의 품질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라는 과제와 마주해야 합니다.
후자는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컬라이즈와 프로모션의 실패로 묻혀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두 가지를 지원함으로써 크게 도약할 포텐셜이 있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협업을 제안할 수 있는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후자의 크리에이터가 혼자일지라도 로컬라이즈와 프로모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하우가 공유되고, 원할 때 언제든 실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적어도 5000~5500자 (1회)는 매일매일 쓰셔야 웹소설 작가로 살아남으실 수 있습니다.
전 글쓰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못해서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출근해서 1회 분량 글을 쓰고 퇴근.
보통 한 작품당 3,4권 정도(단행본 기준 약 30만자,40만자)를 쓰며, 중간중간 전작들의 외전도 함께 씁니다.
작품 집필 중에도 중간중간 차기작 구상을 하며, 완결 내자마자 바로 차기작 집필 시작.
시장에 제 신간이 발간됐을 땐 이미 차기작 집필 중이죠.
이렇게 끊임없이 글을 써서 신작을 발간합니다.
처음 웹소설을 쓸 때는 적어도 하루에 5,500자를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쓴다고 생각하고 이걸 꼭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웹소설은 주 7일 혹은 주 5일 연재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매일 5,500자를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결코 연재를 이어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살다 보면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항상 비축 분량을 채워 놔야 하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하루에 2화 분량인 12,000자 정도를 쓸 수 있도록 계속 ‘글근육’을 늘려 가야 합니다. 이 정도 분량을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사실상 웹소설 작가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웹소설의 모든 것> (설봉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