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한다 합니다.
검찰해체 완료했고
사법부 장악 끝났고
국민의 힘은 뭐 이미 민주당과 한통속이고
이제 군대해체 들어가는군요...
휴전국가에서 모병제라구요?
자유와 복지 타령
감성팔이하면서
기어이 이것도 밀어붙이겠죠?
팔다리 다 짤리고
저항력 하나 없는 대한민국
그대로 북한이든 중국에 흡수되겠습니다.
곧 사라질 지식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2025학년도, 전국 49개 대학이 추가모집까지 마쳐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그 중 40개는 지방대였다.
2035년이 되면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2020년 대비 약 절반으로 줄어든다. 272만 명에서 137만 명으로. 이 아이들이 대학에 갈 나이가 되는 건 2047년이다.
지방대는 학생을 "모시러" 다니고 있다. 어떤 대학은 이미 교수가 수험생에게 직접 전화를 건다. 이걸 웃긴 얘기로 들으면 안 된다. 구조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의 정체는 그럼 뭘까?
도대체 학교는 무엇을 가르쳤는가.
정답을 틀리지 않는 기술이었다. 빠르게, 정확하게, 표준화된 방식으로. 토익 900점, 정보처리기사, 회계사 1차 과목. 이 것들이 가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하다.
그 지식에 접근하는 비용이 높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희소했고, 특정 자격을 가진 사람이 적었고, 그래서 그 자격이 채용 신호가 됐다.
희소성이 가치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Claude에게 영어 이메일을 쓰라고 하면 0.3초 만에 나온다. 토익 900점짜리 영어보다 낫다. 법률 계약서 검토는 Harvey라는 법률 AI가 한다. 회계 분개는 자동화됐다. 코드는 AI가 짠다.
아직은 전문직의 법의 보호가 강하지만 미래에는 글쎄??
희소했던 것들이 범용재가 됐다.
"그래서 뭘 배워야 하는가?"
나는 이 질문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뭘 배워야 하는가"는 여전히 암기식 교육의 프레임이다. 정답을 찾으면 그걸 습득하면 된다는 논리.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는 방식은 그렇지 않다.
내가 자주 포스트 하는 안드레 카파시는 테슬라 AI 총괄을 거쳐 Eureka Labs를 창업했다. 그가 회사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다.
AI 시대에 맞는 교육 자체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서. 그가 유튜브에 올린 "Neural Networks: Zero to Hero" 강의는 대학 커리큘럼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해하는" 방식이다. 무료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칸 아카데미의 Khanmigo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소크라테스 방식으로 질문한다.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Duolingo Max는 AI와 실시간 대화 연습을 한다. 토익 문제은행이 아니라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키운다. (참고로 내 아이도 칸아카데미를 하고 있다)
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정답을 아는 것 → 질문을 잘 하는 것으로.
AI 네이티브란 무엇인가
스마트폰 세대라는 말이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던 세대. 그들에게 앱 설치는 설명이 필요 없다. 직관적으로 안다.
AI 네이티브는 그다음이다. AI와 함께 생각하고, AI를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쓰는 세대. 이들에게 "AI를 어떻게 써요?"는 질문 자체가 이상하다. 숨처럼 쓰는 거니까.
지금 학생들 중 일부는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ChatGPT로 에세이 방향을 잡고, Claude로 코드를 짜고, Perplexity로 논문을 찾는다. 이게 커닝인가. 아니다. 이게 앞으로의 업무 방식이다.
가디언 보도(2026년 2월)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화이트칼라 직군이 AI에 대체되자 역설적으로 전기 기술자 자격증을 따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물리적 숙련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흐름을 반대로 읽으면, AI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분야에서든 더 강력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엇이 천천히 사라지는가
빠르게 사라지진 않는다. 그게 더 무섭다.
토익 시험은 내년에도 있다. 자격증 제도는 10년 후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지방대가 하루아침에 다 문을 닫진 않는다. 천천히, 눈치채기 어렵게 바뀐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과거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ROI가 안 나오는 교육이란 표현은 차갑게 들리지만, 사실이다. 4년간 등록금을 내고, 취업 준비에 몇 년을 더 쓰고, 그렇게 얻은 자리가 AI에 대체되는 속도를 지금 우리는 직접 목격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정하고, AI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구조.
이게 앞으로의 교육이다. 학원이 알려주는 커리큘럼이 아니라, 스스로 목적을 설정하고 AI를 보조 수단으로 쓰는 능력. 질문하는 능력. 결과를 판단하는 능력. 이건 암기로 습득할 수 없다. 직접 해봐야 한다.
아래 글을 쓴 사람이 "손주들 창업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농담처럼 썼지만, 그 안에는 진심이 있다. 학위보다 직접 해본 경험이 더 빠르게 쓸모 있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AI를 지금이라도 직접 다뤄보라는 말이 학생에게 의미하는 건 이거다.
스펙을 쌓는 게 아니라,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팔리든 안 팔리든, 작동하든 안 하든. 그 과정에서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앞으로 10년간 어떤 학위보다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다.
시험지에 답을 쓰는 기술은 AI가 더 잘한다.
하지만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건, 아직 사람이 한다.
팩트 출처: 종로학원(2025.03), 국가미래전략원 학령인구 전망, Guardian(2026.02.11), Andrej Karpathy/Eureka Labs, Goldman Sachs AI 노동시장 보고서(2026.03), e-나라지표 학령인구 통계
"현업자가 들려주는 AI기반 영상제작 과정"
https://t.co/qI9e9IO2OM
이거 연세대 교육 플랫폼인데 저도 무료라서 가입해서 커리큘럼보니 너무 좋네요??
우선 강사진이 ㄷㄷㄷㄷ 유료 강의에서도 만나기 힘든 분들이 모였네요.
- 한국AI크리에이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Reactor
- 할리우드 AI 국제영화제 4관왕을 휩쓴 오동하 감독
- 파리 특별 교류전 등 글로벌 전시 경험이 많은 그림달 작가
- 로토스코핑 등 특수 영상 분야의 전문가 우주먼지
이 밖에도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했네요.
GPT, Midjourney, Kling, Seedance, Veo, Suno, ElevenLabs, CapCut.. 이게 다 포함!
영화적 연출론, 기술을 활용한 미학적 인사이트, 실무적인 솔루션들을 다 알려준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이게 다 무료라는거고, 기간 잘 체크해서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참고로 이미지에 표기되어 있는 수강기간은 신청하는 기간이고, 신청만 하면 1년 들을 수 있어요. 저도 2027년 1월까지 되어 있구요.
우선 신청 ㄱㄱㄱ
손해보며 살아야 하는 이유
(선택적 심리학)
베리슈어츠의 수업에서 교수는 말한다
세상에는 극대화자와 만족자가 있다.
- 넷플릭스에서 뭘 볼지 고르다 포기한적 있는가?
- 쇼핑을 하는데 성분, 후기를 전부 찾아보다 '나중에 사야지'한적 있는가?
- 맛집을 찾는다고 리뷰를 10분 이상 검색을 해본적 있는가?
이건 꼼꼼함과는 다르다.
극대화자는 "모든 것"을 고려하다 결국 놓치고
만족자는 "그냥 대충" 선택하고 그 일에 대해서 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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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에서 평균연봉은 무려 20% 이상 차이가 났다.
꼼꼼하다 생각하는 극대화자보다 '대충 살자'라고 보이는 만족자의 평균 연봉이 더 높았다.
우울증 위험도 또한 만족자들은 6% 수준이였지만 극대화자의 경우 44% 수준이였다.
이와 관련된 수 많은 연구들이 있지만
결국 '만족과 행복' 그리고 실제로 '실질적인 결과'가 좋았던 것은 만족자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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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은 갈림길, 선택의 연속이고 그곳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그래야 남들보다 좋은 인생을 산다고
하지만 모든걸 따져보고, 손익을 계산해보고, 내게 이득일까 손해일까를 고민하는 모든 과정이
사실상 스스로를 옥죄는 경우가 많다.
어떤 선택이든 인간은 '좋았을 경우'만 생각하고 후회하기 때문이다.
(반사실적 사고라고 한다)
"이정도면 뭐~"하고 넘어가며 쉽게 만족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쉽게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그 다음 좋은 것'을 찾아간다.
"좀 더 좋은 선택이 있을거야", "잘못된 선택이면 어떡하지?", "내게 피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을 끝없이 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끝내고 끝낸 것이 아니라 이어지며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가보지 않은 길은 영원히 검증될 수 없으며 그것이 계속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다.
극대화자가 만족자보다 7배 불행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저거 살껄" "그때 갈껄" "그러지 말껄" "살껄팔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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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해야 만족자들 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1/ 물리적 제약
- 선택지가 너무 많다면 '나만의 룰'을 만들어서 선택지를 강제로 줄인다.
-> 나에게 10분의 시간을 주고 그 시간안에 문제(선택)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중 가장 나은 것을 그냥 '선택'해버리는 것이다.
2/ 배수의 진
- 물건이 오고 하자가 없으면 택을 그냥 떼버린다.
- 어떤 일을 선택한 순간 '선택'을 무를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 세상에 완벽한 선택은 없다. 어떤 선택이든 '손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손해, 고통에 갇히는 순간 나아갈 수 없다.
스스로에게 선언하자 "이건 내 운명이다"라고 그리고 받아들이자
3/ 충분해를 입버릇으로
- 극대화자는 100점짜리 선택을 원한다. 그래서 90점을 받더라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실망한다.
- 그럭저럭 괜찮으면 '충분해'라고 생각하자
-> 위에서 말하였듯 완벽한 선택은 없다. 언제든 '스스로의 생각보다 손해'를 보는 것이 인생이다.
그 선택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며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고 훌훌털고 나아가는 것이다.
4/ 감사하기
- 청소기를 샀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시끄럽다
- 하지만 "디자인 괜찮고, 이정도면 흡입력도 괜찮은데?, 그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을 한거니까"라고 말하고 감사하자. 다른것과 비교하지 말자
->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싫을 수 있다. 미울 수 있다. 힘들 수 있고 후회될 수 있다.
그러나 그 하나가 다른 모든 좋은 점을 가릴 수는 없다. 좋은 점을 생각하고 감사하자
세상에 최고의 선택은 없다.
선택에 대한 태도만 있다.
슈왈츠 교수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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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본인의 선택을 스스로 최고로 만드는 것이다.
내 선택의 결과가, 더 나은 선택지 혹은 차악을 피하는 것이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다.
내 '선택 자체'를 인정하고 계속해서 나아가면 행복이 있지 않을까?
맞다.
결국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것' 그것이 행복의 길이 아닐까 싶다.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나아가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아가자
손해 좀 보면 어떠냐 나아가자
포기할건 포기하고 나아가자
내 선택이 후회되더라도 나아가자
그 뒤에 행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하려고 하지 말자
손해보고 살아가자
대충 살자 그냥
투자도 일도 사랑도 인생의 모든 것을 대충 손해보며 살자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다
그래 만족하며 살자는거다.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미국 법인(A)이 지주회사(B)로 재편되면서 주식이 1:1로 교환된 사건이 또 발생한다면.
그 기업의 주주들은, 로켓랩과 똑같이 처리될 것입니다.
그때도 논란이 되겠죠?
A법인이 B법인의 100% 자회사가 되는 구조, 주주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기업의 지분을 계속 보유하는 것.
실질적인 자산의 유상 이전이 없어도, 이제 우리는 양도소득세를 내야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받은 국세청의 답변을 첨부합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 모두가 아셔야 합니다. $RKLB
로켓랩 양도세 사건
이 사건의 내막은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말도 안되죠.
아니...뭐 하나 재대로 된게 없죠.
이야기기 길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건은 작년 5월에 발생했습니다.
2025년 5월 23일, 로켓랩이 지주회사인 'Rocket Lab Corporation' 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구주(USA)를 신주(Corp)로 1:1 비율로 교환해야했지만,
한국 증권사는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를 비과세 거래로 보아, 기존 주식의 평단가(Cost basis)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
로켓랩 8-K 공시가 올라오고 한국 증권사는 말그대로.
"아 우리 뭐 해야 하지? 이거 뭐...뭐야 시발" 이런 상황이었죠.
그리고 결국 증권사는 법리 해석을 위해서 '법무법인 광장'에게 곧바로 법리 해석을 부탁합니다.
일단 자기들도 잘 모르니까, 광장에게 해석을 부탁한거죠.
광장측에서는 "그냥 법의 문장대로 해석하자'는 논리로 행정 편의적 해석을 증권사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양도에 해당하니까. 매도 후(구주) 매수 처리(신주)하라는 것이었죠.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분명 행정 편의적인 해석은 분명합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광장측의 의견을 수용한 곳과 그렇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석한 증권사가 서로 각자의 의견을 주주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증권사 마다 공지와 안내가 달랐습니다.
즉, 증권사들은 이 '주식 교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주주들을 혼란스럽게 만든거죠.
-키움, NH, 삼성, 토스증권 등은 이를 '주식의 양도(매도 후 재매수)'로 해석
-카카오, 미래에셋, 한투 등은 이를 '단순 교환'으로 해석하여 기존 평단가를 유지
말 그대로 개막장이었습니다...;;
주주들은 혼란스럽죠.
당장 이 사건 자체를 잘 모르는데,
어디는 양도세를 내라.
어디는 양도세를 안내도 된다.
증권사마다 공지가 다르니까요.
일부 주주들은 이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수천~수억원의 투자 자산을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한 증권사로 주식 이전을 진행 하는 사태까지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는지...이해되시나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로켓랩 양도세 대응반'을 만들어서 양도세 문제로 힘을 모을 주주들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저라도 나서지 않으면, 정말 이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제 개인적인 연차를 사용해서 사건을 정리하는데 최선을 대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말 고통이었어요.
모두가 처음 겪은 일.
세법 해석부터 금감원 민원, 증권사 민원 등등 모두가 같은 논리로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소리가 분산되고 정부와 증권사가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혼자서 블로그를 쓰는 상황이라, SNS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유명한 '투자 유튜버', '지상파 채널', 경제부 기자들에게 수십통의 메일과 전화를 돌렸죠.
그나마 선의로, 기사를 써주신 분도 계시고. @jsh3pump_ 장코드님서는 직접 로켓랩 사태를 피드로 올려주셨습니다.
(당시 제 X 계정은 팔로워가 수십명이라 그냥 제 팔로워 중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분에게 부탁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로켓랩 주주들은 저의 의견에 따라서 모두 같은 의견과 논리로 국세청 세법해석 사전답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단일 세법에 '이렇게 많은 사전답변 신청서'는 역대 최초라고 하더라구요.
1달의 시간이 지나고 결국 국세청은 세법 해석에 대해서 상급 기관인 기제부의 유권해석을 요청했다고 주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사이에 로켓랩 주가는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주주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익절해야 내년에 양도세를 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저에게 수백~수천번의 질문을 했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작한 일. 어쩌면 이런 부담스러운 질문조차도 감당해야하는 부분이었겠죠.
그렇게 3달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 결국, 기제부에서는 최초 법무법인 광장의 의견과 같은 세법 해석을 공지했습니다.
실질 소득이 없어도 소득세법상 '교환'은 자산의 유상 이전이므로 양도세 과세 대상이라고 답했죠.
이로써 모든 로켓랩 주주들은 양도소득세가 확정되었고, 올해 양도세를 내야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다면, 이제 우리는 별 다른 수가 없습니다.
실질 소득이 없는데도 기계적인 법 해석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블로그에 이 문제를 논의하고, 주주들과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저는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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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 때 더 강한 영향력을 내는 인플루언서였다면,
내가 유튜브로 더 강력한 소리를 내는 유튜버였다면.
로켓랩 주주분들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번 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의미 없는 후회겠죠.
블로그라는 좁은 공간에서, 고군분투하던 내용을 읽다 보니.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뭐 더 제가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시 우리나라 대표 증권사인 '키움 증권'의
공고문을 자세히 읽어보시죠.
'주식의 교환'이 발생되어 주식의 양도 거래로 해석하였습니다.
Rocket Lab USA, Inc 주식이 1:1로 Rocket Lab Corporation의 동일한 권리를 지닌 주식으로 교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국세청과 증권사는 이를 양도거래로 해석하였습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죠.
여기서 핵심은 로켓랩(Rocket Lab USA, Inc.)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Rocket Lab Corporation) 과정에서,
이를 단순 주식 교환이 아닌 '전량 매도 후 재매수' 형태의 양도 거래로 해석하여 막대한 양도소득세를 발생시킨 점입니다.
절대 용납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국세법의 대원칙인 실질과세의 원칙에 따라, 세금은 실제 소득이 발생한 곳에 부과되어야 합니다.
실현된 소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의 전산상 '매도' 처리를 근거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과세의 기본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죠.
그래도 국세청은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였습니다.
현행 소득세법을 적용하더라도 이번 건은 배당소득이나 양도소득으로 볼 근거가 없었습니다.
주식의 소유권이 타인에게 유상으로 이전된 것이 아니라, 동일한 실체를 가진 회사의 주식으로 대체된 것이므로 양도 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국세청은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였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이번 사태가 법리적 판단이 아닌 증권사 전산 처리 방식의 한계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입니다.
신주 입고 시 시스템상 시가($25.42)로만 입고 처리가 가능하다는 기술적 한계를 이유로, 기존 주식을 강제로 매도 처리하고 차익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는 "행정 편의를 위해 납세자에게 징벌적 세금을 부과한 행위"와 다름없으며,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처사입니다.
그래도 국세청은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였습니다.
이 글일 읽는 미국 자산 투자자들은 $RKLB 과 같은 사건이 언제든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보험료 폭발한다.
진짜 이 범죄자 🐦ㄲI
인기놀이 하는 게 왜 이렇게 역겹냐..
건보재정 파탄수준이다.
윤카때 어떻게든 잡아볼라고
중국인들 지사돈에 팔촌까지 데리고 와서
의료쇼핑하는 거 6개월 거주 조건 달아놔서 그나마 나아진거.
이제는 뭐? 탈모약에도 건보?
에라이 빌어먹을 범죄자 🐦ㄲI
앞으로 건강보험료 폭등할거다.
이거 감당 안 된다.
알아서들 준비하자.
스레드 펌)
지워질까 봐 녹화함. 제정신이 아님..
안면인식 이거 누가 책임짐?
피드에 와서 ㄱㅅㄹ하면 그냥 차단임. 생각해 보자.
폰 개통 시 안면인식하라며.. 갑자기... 23일부터..
폰 개통할 때 개인정보+얼굴 사진까지 들어가면 해킹...
어질어질하지 않음??대포폰 막으려고 안면인식한다고 했지?
근데 그거 털리면.. 대포폰을 몇 개 만들까?
그리고 딥페이크 방지에 대한 거 대책 있음?
그리고 은행 앱 어쩔 건데? 먼 문제 발생 예상 대책이 뭔지도 설명 없이 갑자기 23일부터 안면인식해야 폰 개통 가능한 거 이게 맞냐고...
(*아니.. 이 얘길 하고 싶은 건데... 폰이 어떻고 방식이 어떻고... 그냥 안면인식 자체가 보안 취약이라고... 그리고 털리면 안 되고 통제 수단 된다고 ㅈㄱ처럼..)
비번은 변경이라도 가능하지..
얼굴 사진은 털리면 어쩔 건데?
폰 개통 시 안면인식 왜 필요한데?
정부가 강제로 생체정보를 수집한다는 게 자유 침해라고..
아이폰, 갤럭시.. 앱이 어쩌고 방식이 어쩌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아래 사진은 홍콩이 중국에게 먹히기 일보직전 그들이 전세계에게 남긴 메시지입니다.
저는 요즘 너무나도 깊은 슬픔이 밀려옵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까지가 끝인 듯한 암담한 예감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공산주의의 어둠 속으로 삼켜질 뻔했던 위기에서 기적처럼 일어나, 불과 100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허허벌판이었던 이 땅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세운 위대한 선조들의 피와 땀 그 헌신과 노력은 이제 희미한 메아리로 잊혀져 갑니다. 한국 국민들은 무엇이 진정 소중한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잊은 듯 보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나라, 대한민국이 이렇게 힘없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가슴 아픈 고통이자 견딜 수 없는 슬픔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마치 중국이나 북한이 서울 한복판에 미사일을 쏘아야만 비로소 위기의식을 느낄 것 같은 무기력함이 팽배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여전히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채, 다가오는 위협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 무관심과 안일함이 저를 더욱 절망하게 만듭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꼭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The photo below is the message Hong Kong left to the world just before being overtaken by China.
A profound sadness washes over me.
A grim premonition that the fate of South Korea has reached its end courses through my entire being.
Rising miraculously from the crisis of nearly being swallowed by the darkness of communism, our great ancestors, with their blood and sweat, built today’s South Korea on this barren land in less than a century.
Their dedication and efforts are now fading into a distant echo, forgotten.
Our people seem to have forgotten what is truly precious and what must be protected.
Watching this country I love, South Korea, wither away so powerlessly is a heart-wrenching pain and an unbearable sorrow.
Looking at South Korea today, it feels as though only a missile from China or North Korea striking the heart of Seoul would awaken a sense of crisis, so pervasive is this lethargy.
The majority of the people still close their eyes and cover their ears, ignoring the approaching threats.
This indifference and complacency drives me deeper into despair.
The people of South Korea must awaken as soon as possible.
[지옥에서 돌아온 고기 이벤트🥩]
일시 :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단 두시간.
상품 : 1++ 채끝 300g 두팩씩 세 명 / 1++ 차돌박이 500g 한팩씩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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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첨자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주소와 연락처를 DM으로 보내셔야 합니다. 그 뒤엔 당첨 취소됩니다.
+ 어제처럼 댓글 아닙니다. 리트윗 입니다.
(댓글을 프로그램이 전부 읽지 못했어요.)
+ 비공개 계정은 추첨 프로그램에 잡히지 않습니다.
📌[BQ비큐] FIT21 법안 미국 하원 통과, 크립토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이번에 FIT21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279 찬성, 136 반대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제 상원 (Sentate)쪽 통과와 전체 의회 투표까지 통과되면 진짜 미국 법이 된다!!
이게 얼마나 어마무시한 일인지 잘 안 와닿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짧게 설명하자면...
✅FIT21 법안이란?
🔘The 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st Century Act 의 줄임말
📱 FIT21 법안 원문 (https://t.co/deV6DEWqp3)
🔘이 법안은 CFTC와 SEC의 관할권, 그리고 어떻게 암호화폐를 규제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a16z, 코인베이스, Dapper, Stand with Crypto, Block, CoinFund 등 다양한 암호화폐 기관들이 지원 및 서포트
🔘FIT21 법안에는 "DECENTRALIZATION TEST" 즉 탈중앙화 테스트가 들어가있음.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건
탈중앙화 테스트에 통과한 자산은 증권 (Secuirty)가 아닌 Commodity로 취급되며 CFTC 관할로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
🔘추가로 자금 세탁 방지법, 스테이블코인 법안등이 들어가있지만 사실 위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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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반 이상은 왔네요.
이거 되면 탈중앙화 제대로 되어있다고 확실히 입증하고 데이터가 나오는 코인들은 증권성에서 자유로워질 확률이!!
비슷한 매락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건...
디앱코인보다 인프라코인이 훨씬 더 증권성에서 자유롭지 않을까?
이대로가면 POW 코인들은 일단 다 증권성 완전히 아웃,
그리고 물량 대부분이 재단이 들고 있는 코인은 힘들겠지만 오랜 시간 탈중앙화 분배가 모두 이루어진 POS 애들도 미래 ETF 가능..?!
여러모로 미국에서 확실히 친암호화폐적인 움직임이 정치적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하나씩 나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최소한 미국 대선전까지는 불장이 계속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