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중간후기: 사내 왕따같은거 없어요~ 수준이 아니고 그냥 모든걸 날 포함해서 생각해주심, 내가 저도 가도 되나요..? 저도 먹어도 되나요..// 저도 해도 되나용?하면 ..?당연..하지...라고 쳐다봄, 맛있는거 있으면 나부터 챙겨줌,너무너무너무 너무넘 잘해주셔서 벌써 아쉬운 수준
인용 보니까 일을 시작하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조금 계신 것 같아서... 저 같은 경우에는 '앉자마자 집중하게 되는 환경'을 만들고 스스로를 훈련시켰어요. 30분 움직임 + 맨날 듣는 음악 + 아아메가 합쳐지면 1분 안에 몰입이 되도록 파블로브의 개 마냥 스스로를 훈련시켰다고 해야하나..
나목 진짜 읽는 내내 너무너무 괴로웠음 그리고 괴로웠음에 감사했음 이런 책이 필요했어 괴롭지만 기어이 끝까지 읽게하는 책 주인공을 미워하고 사랑하고 다시 싫어할 수 있는 책 읽는 내내 고립감과 고독에 숨막히는데 다 읽고도 그 여운이 남겨 뭔가 답답한 책 그래서 나에게 흔적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