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
라떼는 학교에서 공부 꽤나 하는
여학생들이 가는 곳이 교대였다.
그 당시 이를 추천한 어른들의 이유는
방학있어 아이키우기 좋고,
정년보장되고 ~기타등등이였다.
그리고 실제로 공부잘하는 똑똑한 여자들의 선호 직업이었다.(..지금은...)
근데 대학교 철학 교양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왜 여자는 공부를 잘하는데 선생님을 하냐고? 남학생이 공부를 잘하면 교대에 보내냐고?
물리학, 인문학, 기초학문 등등 똑똑한 사람이
이런 학문들을 공부하는게 더 맞지 않겠냐 했다.
이말을 듣고 나는 뭔가 한방 맞은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