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장학금 받았는데 우리반에 정말 형편 어려운 아이한테 양보한적 있다. 나도 아빠가 안계시고 가난했지만 나보다 더 나쁜 환경이었던 그 아이에게 몰래 양보했고, 선생님과 나만 알고 2년동안 모른척 했었어. 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일 중 하나고, 지금 처음 말하는것 같아.
여러분 그거 아나요? 자존감 낮은 사람의 경우 치유 과정 중 대인관계를 대거 잃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여러분이 내 살 깎아먹으면서 남 비위 맞춰주는 게 당연했으니,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님을 누군가는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받아들이는 거죠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니까 괜찮아요
정답이 없다는걸 알더라도 소크라테스처럼 끝없이 진리를 탐구하라. 최고의 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늘 말하듯이 '회색 뇌세포'를 움직여라. 프로이트가 말했듯이 일하고 사랑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사랑하고 돌보라. 우울할때 말고는 절대 지난날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마라.
학력이 자살을 막아줄수도 있지만...그런 증상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갈정도로 나름 충동조절이 될만한 사람들은 자살 시도할 때 견딜수 있는 자원이 그만큼 더 많다는 뜻일겁니다...
"성인 ADHD 환자, 자살 기도 위험 높다" | 다음뉴스 https://t.co/Y8aC4yde5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