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여러분은 방송하며
뭐가 제일 많이 바뀐 것 같으세요?
저는 노래에 대한 생각인 것 같아요.
사실 예전에 노래를 불러 올렸다가
악플에 엄청 크게 상처 받은 적이 있어요.
아직도 뭐라고 쓰였었는지 기억 날 정도로요.
그 후로 7년 정도, 혼자는 물론이고
친구들과 노래방조차 가지 않았어요.
친구들에게는 그냥 가기 싫다고만 했는데
그 때는 내가 상처 받았다는 사실 조차
말 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랬던 제가 방송을 시작하고
주변 권유로 레슨을 받은지 벌써 2년이 됐어요.
레슨 첫 시간 받은 피드백이
“티셔츠가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긴장한다”
였는데, 이걸 고치는데 첫 1년이 걸렸어요.
1년 후부터 조금씩, 정말 아주 조금씩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긴장이 덜어지자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목소리가 나오니까 노래 들리기 시작했고,
노래가 들리니까… 다시 좋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엔 음색에 욕심이 나서
이런 저런 노래를 듣고 또 불러보고..
틈날때마다 흥얼거림이 늘었어요.
아직 잘하진 못하고,
솔직히 지금도 자신 없지만,
조금씩 새로운 노래를 들려 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던걸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튜버 MBTI 분석]
버튜버에 특화된 mbti가 있을까요?
제가 한국 버튜버 상위 300명중, MBTI가 공개된 214명의 MBTI를 분석해봤습니다.(24년 12월 기준)
나무위키에 mbti가 기재되어 있는 분들은 그대로 옮겨적었고, 기재가 되어 있지 않거나 나무위키가 없는 분들은 디시와 펨코를 활용해서 채워넣었습니다.
(mbti라는게 워낙 휙휙 바뀌기도 하고, 신뢰도가 막 그렇게 높은 테스트는 아니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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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상위 5개는 enfp(28명), infp(27명), ISTP(26명), INTP(25명), ISFP(20명) 순이고, 가장 수가 적은 MBTI는 ESFJ(1명)입니다.
그리고 상위 50명의 mbti도 보면, infp(8명), intp(7명), enfp(6명), infj(5명), isfp(4명), entj(4명) 순인데, 특이한 점으로는, ENTJ의 경우 214명중 단 7명 밖에 없는 MBTI이지만, 그 중 4명이 상위 50명에 속해있다..는 것이죠.
밑에 표 첨부하겠습니다.